아침 6시반 출근? 마캠 자청한 키움 베테랑들…"팀 스포츠니까 당연히 해야죠" [고양 스케치] https://t.co/j7hQ9x80cV
키움은 고척스카이돔에서 회복 훈련만 진행하는 투수 안우진, 원종현, 박진형, 하영민을 제외하면 1군 주축 선수들 전원이 매일 고양으로 출퇴근 중이다. 최고참급인 최주환, 이형종, 서건창, 안치홍도 마무리 훈련 참가를 자청했다.
안치홍은 지난 23일 훈련 일정을 마친 뒤 "우리 팀은 올해 시즌이 빨리 끝났기 때문에 내년 준비도 빨라야 한다"며 "원래 야구라는 게 팀 스포츠 아닌가. (베테랑들도) 이렇게 나와서 하는 게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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