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내림 아카데미에는
캔들의 형성 원리부터 단일 캔들 패턴, 그리고 여러 캔들이 모여 만드는 캔들군 패턴까지, 초보자분들을 위한 기초 콘텐츠도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냥 패턴 이름을 외우는 식이 아니라,
왜 그런 모양이 만들어지는지,
그 캔들을 시장 안에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해두었습니다.
하모닉이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도
이 기초 파트부터 올라오시면 훨씬 수월하게 공부하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t.co/nkPNH4EirO
#OIH#DAL
OIH의 하락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OIH는 오일서비스·시추·장비 기업들을 담고 있는 ETF입니다. 단순히 에너지 대형주를 보는 XLE와는 조금 다르게, 원유·가스 생산에 필요한 투자 사이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다만 제가 여기서 생각하는 건 OIH 자체보다, 이 약세가 유가와 항공유 부담 완화로 이어질 가능성입니다. 항공사 입장에서 연료비는 가장 큰 비용 중 하나이기 때문에, 에너지 가격 부담이 낮아지는 구간에서는 항공주의 마진 개선 기대가 붙을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DAL, 델타항공을 가장 우선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항공주 안에는 더 높은 베타를 가진 종목들도 있습니다. AAL이나 UAL 같은 종목이 유가 하락에 더 크게 반응할 수 있겠지만 저는 이번 흐름을 단순한 단기 반등보다,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가 실적 기대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의 관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 기준에서는 DAL이 더 낫다고 봅니다.
델타항공은 항공주 안에서도 프리미엄 수요, 브랜드 경쟁력, 로열티 프로그램, 제휴 카드 매출을 함께 가진 종목입니다. 단순히 좌석을 싸게 팔아 매출을 만드는 항공사가 아니라, 프리미엄 좌석과 충성 고객 기반에서 더 높은 마진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가와 항공유 부담이 낮아질 경우, DAL은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기존의 프리미엄 수요가 같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연료비 부담이 줄어드는 항공주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질이 좋은 후보라고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