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단순히 줄여쓰기엔 내용이 너무 심층적임 철학과 교수로써 삶의 매 순간을 철학적으로 접근하기를 열망해(“결혼이란 무엇인가?”) 이혼을 하게 된 경위를 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전남편 교수와도 “이혼의 철학”에 대해 공개대담 형식으로 토론하고… (녹화본 찾음!!) https://t.co/q6OPFMKQ6a
반복해 주는 최면 치료를 했다. 달은 그에게 “당신은 곧 새로운 협주곡을 작곡할 것이며, 그 곡은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라며 세 달간 계속 반복해서 같은 문장을 말해주었다. 그는 다시 열정을 되찾고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작곡한다. 라흐마니노프는 이 곡을 니콜라이 달에게 헌정했다.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
라흐마니노프는 24살에 처음으로 썼던 교향곡 1번에 대한 처참한 혹평으로 인해 3년 간 아무런 곡도 작곡하지 못하고 거의 은둔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치료를 위해 정신과 의사 니콜라이 달을 만나게 되는데 달은 그에게 가벼운 최면을 걸어놓고 귓가에 필요한 말을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지, 무엇이 옳고 그른지 계속 섬세하게 가늠하며 살아야한다. 근원적 외로움을 자꾸 쉽게 해결하려고 할 때 더 늪에 빠지는 것 같다. 유해한 관계나 사기꾼들은 이런 틈을 비집고 들어오기 때문에. 약한 고리를 자꾸 건드리고 자기 마음대로 핸들링하는 재미와 이익의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