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배빵도 좋은데 배 밟는 것도 재밌음
세워 둔 채 브컨하다 다리에 힘 풀려 쓰러지면,
기침하며 쓰러져 있는 애한테 일어나라며
짧게 툭툭 밟으면서 갖고 노는데 안 일어나면
밟히는게 좋구나? 하고 길게 밟아주고,
발등으로 아래 훑었는데 물 묻어나오면
더럽다며 입으로 깨끗하게 하라고 하기.
계속 쑤시다가 가고싶다고 가도 되냐고 물어보면 계속 안된다고 해야겠다
그러다 정말 못 참겠어서 제발 가게해달라고 빌면 ‘누나 연하한테 가게해달라고 비는거야? 꼴불견이네’라고 디그딩해야겠다
그러다 가버리면
‘그것도 못 참아요? 말도 안 듣고 참는 것도 못하면 누나는 할 수 있는 게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