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u_dave09 오...!!!! 팬들의 의견을 종합한거군요! 확실히 개성적이라 머릿속에 각인되는 이미지기는 합니다 🤣 한국인으로서는 좀 더 아름다운 얼굴이 돋보였으면 했어요🤣 첫 시청때 얼굴이 아니라 헤어스타일에 시선이 먼저 갔습니다 🤣 궁금증 해결해줘서 고마워요 😍
결론
늙크크될때까지 BL드라마 한번도 안 봤던 제가 미친듯 빠지고 있는 춘산경 보세요ㅋ 강추해요ㅋ 최고임 ㅋ
영상미, 연기력, 연출력, 스토리, OST 최고임
유일한 진입장벽이 초기 칭랑 울프컷임...첨에 보면서 머릿결 왜저래...? 했다...
솔찌 이 머리로 했으면 더 좋았을거같았다...
이 모든 감정의 동요는 창양을 만난지 고작 일주일도 안되서 일어난 일임을 보고 미친듯 웃었네 ㅋㅋ
우리 랑디 로맨티스트였구나 ㅋㅋ
돈도 명예도 직위도 통하지않은 사람이 너무도 귀하거 갖고싶어서 미칠거같은 감정이 절절했다.
그 키스장면의 소설부분을 보고 배우 웅예문의 연기력에 감탄했다.
@b5rmin1015 선생님 저랑 같은 감상을...ㅋㅋㅋㅋ
드라마 엔딩나오고 쿠마가 편지에 쓴 내용보면 칭랑 설정에 곱슬머리가 있었거든요?
근데 왜 병지컷으로 😂
저 컬 이쁘잖아...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니... 사연이 궁금한 병지컷 ㅠㅋㅋㅋ
저거 딱 눈감고 3화만 지나면 늪에 빠져버렸다는거...ㅋㅋ
칭랑이 매력적으로 다가온건 웅예문이라는 배우가 너무나도 연기를 잘 했다는거다.
완성도를 위해 행간이 비어있는 드라마+엉터리 자동자막임에도 외국인인 내가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알 수 있어서 여운이 길게 가던 드라마였는데 소설에서 더 강하게 느껴졌다.
물론 대본은 좀 다르겠지😆
창양은 아직 자신의 감정에 이름을 못붙였지만 사회화가 잘된 칭랑은 진작 깨달아 입 안에서 말이 맴도는 중이다
“너 아직 나이도 어린데, 왜 이렇게 나랑 살림 차린 사람처럼 굴어?”
“그럼 같이 안 살면 되겠네.”
소설의 대사가 좀 더 감정이 드러난다
서로 관심은 있는데 눈치만본다ㅋㅋ
"아마 스위하오가 재가 되어버린다 해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였다."
기존쎄 창양 덕분에 새벽에 겁나 웃었네ㅋ
네가 칭랑에게 한 일이 있지않느냐 스위하오야.
어디서 후회남주처럼 굴어 ^^
1회차때 스위하오 엔딩보고 너무 놀랐는데 인과를 연결하는 드라마 흐름을 보면 너무나도 적절했다는거
아니 물론 남대도 연기 재능이 너무 탁월하다 싶은게 옆에서 연기차력쑈를 하는데 엄청 밸런스가 좋음.
소설에서는 칭랑이 오는걸 기대하면서 그가 쓸 방을 빡빡 여러번 닦아댔는데 티도 안내려고 노력했지만 갑작스러운 칭랑의 키스에 얼결에 뒷머리를 잡아버림으로서 결국 들킨 연출은 미친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