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상에게 웨이크원이란 그냥 제2의 집 같은 존재였지 그 안에서 자기 능력으로 혼자 잘 컸음 애초에 하현상 본인 실력으로 서울예대 휴학하고 바로 씨제이에 작곡가로 입사했고 스톤뮤직이 아티스트로 또 계약을 했던거지 회사가 연습생마냥 키워준게 아니다 이말임 그래도 8년을 함께 했던 곳이고 8년 동안 하현상 하고 싶은 대로 지원해주고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주고 아껴줬던 거 누가 몰라 그래서 재계약 안했다는 소식이 더 놀랍고 마음이 싱숭생숭한건데 씨제이 권력 어쩌고들 하지만 정이랑 권력만으로 계속 함께하기에는 웨이크원의 무능함이 해가 갈수록 너무 크게 느껴졌고 이쯤에서 새롭게 출발하기로 결정한 거 정말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정들었던 곳을 떠나는 게 마음이 간질간질하고 울컥할 뿐 앞으로도 하현상은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잘 해나갈 거라고 믿음 다만 소속사 어디로 가는지 아니면 독립하는 건지가 너무너무 궁금하다
지난 8년간 아티스트가 음악을 통해 보여준 진심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함께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하현상이 앞으로도 자신의 음악과 이야기를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함 ..
현상이도 웨이크원도 고생 많았습니다 .. 🙏🏻
Q. 당신이 사랑했던 현상의 조각은 어떤 사랑을 품고 있나요?
사진에는 사랑이 보입니다.
잘 찍은 사진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마음이 담겨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당신의 시선에 담긴 현상의 조각을 들려주세요.
-설문은 여러 번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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