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인근에 위치한 [석우동 카페] 에 "한칸 비트코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한칸 비트코인에는 1) 비트코인 도서와 자료 2) 비트코인 제품을 비치했는데요, 제품에는 Bitaxe 채굴기, 밈 포토카드 그리고 스티커가 있습니다. 채굴기 구경도 하시고 포토카드나 스티커는 무료로 가져가세요 :)
하락장 기념으로 글을 하나 남겨보겠습니다.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80 ~ 90k에서 ERM 진행했습니다.
그 이후에 필독서 계속해서
읽으며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왜 사야하는 것인지 공부 했습니다.
70k 뚫린 지금 후회하냐구요?
정말 거짓말 하나 없이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저를 잘 알고 있는데요
아마 제가 비트코인을 공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절대로 무서워서 지금 못샀을꺼라고 장담합니다.
1BTC = 1BTC
더 많은 수량을 사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뿐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껍니다.
저는 오늘도 일을 나왔습니다.
올해 말까지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겠습니다.
공부하기, 운동하기, 정직하게 일해서 돈벌기
🫡🫡
YouTube viewership to major crypto channels has collapsed from 3-4M daily views in 2021 to roughly 300-400K views today, representing a dramatic decline in retail interest and engagement with crypto content over the past five years.
$BTC #BTC#BITCOIN
Huge milestone for Cashu.
After 3 years of work, we finally have unruggable mints.
I'm testing the first on-chain Cashu mint running inside a 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TEE), where the mint keys are generated entirely within the enclave and remain unknown to the operator.
That means the operator cannot inflate the ecash supply and cannot access the Bitcoin reserves backing it.
We've moved from trusting operators to relying on hardware-enforced cryptographic guarantees.
There's still work to do, but the path forward is clear. This is an incredibly exciting step toward trust-minimized ecash.
6월 동탄 비트코인 밋업 공지
개인적인 일정으로 쉬었던 동탄 비트코인 밋업 다시 오픈합니다! 이번 달은 6월 14일 (일) 만 오픈합니다 🙏
신청 방법: https://t.co/b1eR6yDuEn 사이트 접속 -> 로그인 -> 밋업 선택 -> 참가 신청 선택
#비트코인#동탄#모임
규칙이 바뀌지 않는 시스템
오늘 국민연금이 보여준 것은 정확히 그 반대의 행태였다. 규칙은 있었다. 그러나 규칙을 지키는 것이 불편해지자 규칙 자체를 변경했다. 그 변경을 결정한 것은 자금의 실소유자인 국민이 아니라 기금운용위원회였다.
이것이 Fiat 시스템 그리고 쉿코인의 본질이다. 규칙은 존재하지만 상황에 따라 재해석되고 변경된다. 그 변경의 비용은 언제나 시스템 외부로 전가된다.
연금연구회는 이번 결정에 대해 "향후 국내 증시가 조정을 받을 경우 그 손실은 고스란히 미래 연금 수급세대가 떠안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정확한 지적이다.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미래 세대의 리스크를 키웠다. 그리고 그 결정은 당사자들의 동의 없이 이루어졌다.
Buy bitcoin
@DSBatten do you mean the real energy price in Europe is not that high than the residents experience? - Bitcoin mining profit represents the real energy price?
Milton Friedman:
“Economists don’t know much, but there’s one thing we know very, very well—and that’s how to produce shortages.”
“You want a shortage of housing in New York City? Set a maximum price on rent, and you will have a shortage of housing.”
지배 서열의 최상위에 오르려면 동료를 가축화 해라.
사피엔스는
강한 개체에게 먹이와 번식을 제공하라는 법칙을 바꾸기 위해 공격적인 수컷을 거세하였다.
그 결과
우리는 지배 서열에게 저항할 능력과 의지를 잃게 되었다.
모든 곳에서 지배자와 엘리트가 출현해
가축이 생산한 잉여 식량으로 먹고살면서
가축에게는 겨우 연명할 것 밖에 남겨주지 않았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가축이 된 소와 닭처럼 비참한 삶을...)
가축화가 제공하는 핵심은
노동과 자원을 더 쉽게 착취할 수 있도록 만드는것이다.
야생동물을 가축화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인 것은 입증되었고
인간을 가축화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압도적 다수의 가축화된 동물들은 모두 초식동물이다.
자신들의 노예 노동의 결과물인 식물을 먹임으로써 더 기르기가 쉬워진다.
현대의 인간 역시 시스템이 제공하는 곡물과 재화에
길들여져 시스템을 공고히 하는 초식성 존재가 되었다.
이런 시스템에서 착취의 결과물로 쌓인 자원이 재산이다
자연에서 재산 소유는
도덕적 정당성이 아닌
그것을 지켜낼 물리적 힘에 의해서 결정된다.
자연에서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야생의 무리는 약한 구성원을 버리지만
인간은 강한 구성원의 힘을 빼앗아 약한 구성원에게 나눠준다.
인간 사회처럼 복잡한 법이나 계약이 없는 자연계에서는,
"물리적인 힘과 법칙에 따라 자원을 나누고 통제하는 시스템"이
모든 동물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유일한 생존 규칙이다.
동물들은 서로 메모를 주고받을 기회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착순"이나 "먼저 발견한 사람이 가진다"와 같은 대안 대신,
"힘이 곧 정의다" 라는 서열 경험 법칙으로
수렴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생존을 위한 최상의 전략을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현대 사피엔스는 자신들이 멸종시켜 버린
경쟁자들의 피로 채워진 안전 해자 뒤에서 비판한다.
이제 와서 재산의 정당한 소유 상태를 논하지만
지구에서 우리보다 포식적이고 파괴적인 종은 존재하지 않는다.
(바퀴, 문자, 금속 도구도 발명하기 전에 지구의 대형동물 전반을 명종으로 몰아갔다.)
재산의 소유 상태 뿐만 아니라
자연에 "공정함(fair)"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공정함이 주관적이며 정량화 할 수 없는 이념적 구성물인 이유는,
본질적으로 생물학에 권리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연에 존재하는 것은 오직 기관과 능력, 특질뿐이며,
인류를 만들어낸 진화의 역사 또한
평등이 아니라 오로지 지배와 착취에 기반을 두고 있다.
스타벅스를 불매하든 적극적으로 이용하든 최근 이슈에 휘말려 평소의 소비 선택이 달라졌다면, 국가주의 프로파간다에 넘어간 것이다.
국가는 집단주의 이데올로기를 통해 개인의 합리적 판단을 왜곡한다. 진정한 자유주의자는 소비를 오직 자신의 가치 판단과 평화적 교환의 원칙에 따라 결정한다.
기업이 어떤 정치적 입장을 취하든 그것은 민간의 재산권 행사일 뿐이다. 이를 국가적 충성이나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불매하거나 강요하는 행위는 모두 국가가 조장하는 위험한 함정이다.
국가는 언제나 ‘우리’와 ‘적’을 나누는 서사를 통해 대중을 동원하려 한다. 소비자는 제품의 품질, 가격, 서비스에 기반해 판단해야지, 모호한 국가적 서사에 휘말려 개인의 경제적 주권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나는 시장 한복판에서 사람들에게 물었다.
너희가 믿는 돈이란 과연 무엇인가?
사람들은 말했다.
국가가 보증하면 돈이고,
은행이 인정하면 가치라 했다.
그러나 나는 다시 질문했다.
그렇다면 왜 그 돈은 끊임없이 가치가 줄어드는가?
인간은 희소한 것을 가치 있게 여긴다.
금이 그러했고, 토지가 그러했다.
그런데 현대의 화폐는 끝없이 만들어진다.
권력은 늘 더 많은 돈을 찍어내고,
그 결과 시민의 노동 가치는 조용히 희석된다.
비트코인은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권력 없이도 돈이 존재할 수 있는가?
누구도 마음대로 늘릴 수 없는 화폐는 가능한가?
권력자들은
언제나 화폐를 통제하려 했다.
통제는 곧 권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인간의 신뢰를 왕이나 국가가 아니라
수학과 합의 위에 세우려 한다.
그 점에서 이것은 단순한 투자 상품이 아니라
철학적 사건에 가깝다.
물론 사람들은 탐욕으로 접근한다.
가격이 오르면 환호하고
떨어지면 공포에 떤다.
하지만 내가 진정 묻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당신은 왜 비트코인을 원하는가?
더 많은 원화를 위해서인가?
아니면
누군가의 허락 없이
자신의 노동과 시간을 저장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해서인가?
대부분은 가격만 본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 안에서
국가·은행·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새로운 형태의 자유를 본다.
그리고 역사는 늘
처음엔 조롱받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NVIDIA CEO Jensen Huang says, “Bitcoin mining is taking excess energy and storing it into a new form. It's called currency. And you take that currency wherever you like. So you took energy from one place and now you've transported it everywhere.”
소프트워 저자 / 제이슨 로어리.
"비트코인이 지급준비금 대출을 만들지 않았다. 비트코인이 주권 국가를 국제 결제 시스템에서 퇴출시키지 않았다. 붕괴하는 헤게모니를 보호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비난해도, 당신의 금융 시스템은 여전히 붕괴한다."
비트코인 비난은 원인 분석이 아니라,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패권의 마지막 방어선임.
1. 비트코인이 하지 않은 것들의 목록.
로어리는 달러 금융 시스템의 실패 원인을 비트코인과 명시적으로 분리함. 지급준비금 대출로 극대화된 레버리지, 반복된 구제금융, 저축자 구매력 파괴, 러시아 등 주권 국가를 스위프트에서 강제 퇴출한 행위. 이 모두는 비트코인이 2009년 탄생하기 훨씬 이전부터 달러 시스템이 설계하고 집행해온 것임.
2. 패권 유지 조건의 자기 위반.
로어리는 금융 패권 유지 조건을 역으로 제시함. 저축자를 약탈하지 말 것, 실패한 주체를 계속 구제하지 말 것, 주권 국가를 결제망에서 배제하지 말 것.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연준 자산은 1조 달러 미만에서 9조 달러로 9배 팽창함. 시스템이 스스로 이탈 동기를 누적시켜온 것임.
3. 비트파워와 국가 전략 자산 지정.
로어리의 핵심 테제는 비트코인을 사이버공간의 물리적 권력 투사 프로토콜(비트파워)로 정의하는 것임. 트럼프 행정부는 2025년 3월 행정명령으로 비트코인 전략 비축을 공식 창설함. 비트코인을 배척하면 이 프로토콜에 대한 국가 접근권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며, 로어리는 이를 "전략적 악몽"으로 규정함.
2009년 제네시스 블록에 사토시가 새긴 "Chancellor on brink of second bailout for banks"는 비판이 아니라 기록이었음. 16년 후 미국 우주군 장교가 같은 내용을 조목조목 열거하는 상황에서, 그 문구가 왜 변경 불가능한 블록체인에 새겨져야 했는지의 이유를 다시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