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욕실에서 씻는 예술 프로젝트> 의 영감이 분당 서현역 칼부림 사건이라고요?
아니 지금 제가 본 게 사실인가요?
제가 바로 서현역 칼부림 사건 유가족인데요. 아직도 가족들 힘들어하십니다. 고인 장례식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눈물 흘리고 있었는지 그 분위기가 얼마나 참담했는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유가족 입장에서 시간이 그때 이후로 멈춰있고요. 경사도 마음껏 즐기지 못해요.
남의 비극을 예술의 영감으로 한 게 자랑인가요? 그리고 이걸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제가 비정상인가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는 정신병입니다. 병원에 가세요.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 선생이 별세했습니다. 7월 23일. 한국에서 '투명한 나선'이 출간된 날에 대장암으로 사망하셨습니다. 장례는 가족장. 이로서 8월 5일 출간될 갈릴레오 시리즈 후속작 '영원한 기억'은 유작이 되겠습니다. https://t.co/Up1s78Di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