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추워지니깐 생각나는 귤!
또 우리 준기한테 제철과일 꼬박꼬박 먹여야하는 강대진임.
꽤 큰 마트 앞에서 눈으로 어떤게 제일 달까...하면서 귤 조지는 중. 캐셔가 와서 요즘 왠만해선 다 맛있다고 말하니깐, 통 크게 한박스 사가겠지.
-준기야! 나와봐!
-늬 왜 또 요란부리면서 들어오네?
뱀파이어 준기로 ㅁㄱㄷㅅ에서 숨만 건져서 살아난 대진준기
밝히고 싶어서 밝힌건 아니고 대진하고 몸싸움하다가 팔을 콱 물었는데 송곳니자국이 선명하게 난 거
피까지 흘린 상태라 상태가 너무 안좋은데 대진의 혈관 불끈불끈한 팔뚝 물고 피맛에 씩 웃으면서 대진 봤으면
뭐야? 이 미친...
했는데
조금 성정이 제멋대로이긴 하지만 어진 왕이었던 강대진에 대한 야사로 북쪽의 매사냥꾼을 잡아두기 위해 앉은뱅이로 만들었다는 짧은 한 줄 쓰여 있지 않을까?
한 북인의 자제였던 태귀비를 아끼었으나 슬하에 자식이 없었다. 태귀비는 왕의 총애를 받았으나 성정이 자유롭고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