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당선인의 이러한 발언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연상시킨다. 학생인권과 민주적 학교 문화를 고민하는 대신 학생에 대한 폭력과 위압적 통제를 정당화하는 허구의 '폭력 서사'에서 해법을 찾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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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당선인은 교육활동보호국에 특수부대 출신 교사들이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폭력을 쓰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였다. 물리적 폭력은 안되지만 학생에게 위협을 줘서 공포심을 느끼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때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발상이 폭력이라는 것을 진정 모르는 것인가.
16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CBS와의 인터뷰에서 '교육활동보호국'에 대한 구상을 밝히며 "교사들 가운데 특수부대 출신들이 많다", "충분히 그런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분들은 확보가 가능하다" "문제 학생들에게는 그런 출신의 감독관이 위압감을 느끼게 할 것" 이라고 발언하였다.
🚨안민석 당선인의 해당 정책에는 청소년을 미성숙한 대상으로, 그리고 보호의 대상으로만 보는 사회의 시각이 반영되어 있다. 이러한 시각은 청소년 시민으로서 동등하게 가질 권리를 부정하는 것이기에 깊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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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휴대전화 전면 사용금지 검토를 규탄한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제1호 행정명령’으로 교내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5년 2월 영국 버밍엄대의 연구에 따르면 교내 휴대전화 사용 제한 정책이 학습 집중도와 정신건강에 효과를 미치지 못했다.
아수나로에서 연대체로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에서 7월에 진행하는 연속강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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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와 혐오를 넘어_'골칫거리'들의 자리를 되찾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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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3일(토), 아수나로에서는 2026년 첫 신입회원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아수나로에 가입한 회원들을 처음 만나 인사 나누고 청소년인권운동과 아수나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을 통해 사회운동의 과정과 내용, 아수나로의 운영구조와 활동 현황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학생인권조례, 경기도를 넘어 전국적인 제정이 절실하다
-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김한슬 후보의 학생인권 혐오 발언에 부쳐
국민의힘 김한슬 후보는 정의당 신현자 후보의 ‘학생인권조례 현실화’ 공약에 대해 질문하며 학생인권의 활성화에 교권침해가 수반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