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3 쇼챔 OMG 사녹 #상원
오늘 컨셉포토 착장 입었고 머리는 오렌지색 다 빠져서 거의 핑크색이었음 첫번째 오프닝 시작할 때 꽃받침하고 있다가 팬들이 귀엽다고 하니까 아잉~ 하는 손짓함 ㄹㅇ 사람보단 뭔가 피규어에 더 가깝다는 생각을 했음.. (돌변) 근데 녹화는 왜 두번만 하고 끝난거죠?
꽃시장 가고싶다 저는 꽃이라면 다 좋아요 새벽에 꽃시장 가면 진짜 기분 좋은데 저 꽃시장 가는거 좋아해요 레몬나무도 키우고 라넌큘러스 아세요? 보라색도 있고 흰색도 있고 주황색도 있어요 핑크색도 있고 원래 장미파였는데 라넌큘러스가 좋아졌어 최애라기보다는 그냥 이쁘게 생겼어
아 죽을거 같은데? 심장 너무 빨리 뛰는데? 다 똑같은 사람들이잖아요 그쵸 나도 사람이고 그들도 사람이고 사람끼리 하는거니까 동등하니까 평등하니까 저번에도 죽을 뻔했는데 이번에는 진짜 죽겠죠? 아 엄마가 안아줬으면 좋겠다 지금 누가 안아줬으면 좋겠어 진짜 진심으로 따듯하게 안아줬으면 좋겠어
저는 실패를 여러 번 경험해 본 사람입니다
사실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그 순간들이 크게 실패라고도 느껴지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그 실패라고 느껴지는 실패를 경험하고 나면 또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고 새로운 경험들이 제 인생에 찾아오더라고요 거기에는 좋음 사람들도 있고 좋은 날씨가 될 수도 있고 좋은 일이 갑자기 생길 수도 있고 다양한 순간들이 때때로 저한테 생기더라고요
이제 그 한 순간 한 순간들을 제대로 느끼고 감사하면서 이렇게 다시 일어나고, 일어서고 그런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조금 이겨냈던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어쨌든 그런 순간들이 있어야지 성장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갈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 게 (실패가) 전혀 나쁘다고, 안 좋은 거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더 많이 부딪히고 무너져보는 것도 되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