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r 샴푸 (플러스 투모로우 스무스샴푸)
후쿠오카에서 히타 온천 가기전에 급하게 샘플로 샀는데
윤기 찰랑 물미역 돼서 다음 날 바로 본품으로 삼
무슨 향이였냐면 감고나면...
부잣집 댕댕이 샴푸향 같았음.....실키한 강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템 어디에서도 잘 보이지 않았지만
향 진짜 좋고 머릿결 윤기가득 찰랑찰랑 물미역 가능
시세이도 서브리믹만 쓰는데 너무 비싸가지고
중간에 이거랑 번갈아 써주면 딱 좋음...
🧀 『치즈 이야기』 완독
정말 "웰컴 투 조예은 월드" 였다.
분명 불쾌한 소재가 등장하는데, '그래 그렇구나' 넘길 수 있게 만드는 조예은 월드. 입속 지느러미를 읽고 조예은 작가 세계에 설득되어 버린 걸까.
✶ 치즈 이야기, 보증금 돌려받기, 수선화에 스치는 바람, 반쪽 머리의 천사
#광고#도서제공
ㄴ 본 책은 다산북스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
이 책과 함께 ' 오만과 편견 ' 이 자주 언급되어 이 부분을 조금 살려서 후기를 남겨볼까 해요 ( 제가 또 제인 오스틴 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 )
두 책 모두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고, 또 편지가 하나의 소통 매개체로 나오는데요 - 이때 편지를 통해 주인공의 성격을 엿볼 수 있었어요 : 여기서 아일리시의 수동적인 모습이 잘 드러났던 것 같아요.
그리고 브루클린은 이향(異鄕)에 대한 내용을 어렵지 않게 잘 풀어냈어요. 그래서 고전소설보다 쉽게 읽어 내릴 수 있었어요 : 문체 자체가 어렵지 않고, ( 타향살이에 대한 ) 공감을 잘 이끌어 내고 있어요.
ㄴ 근데 아일리시의 선택은 잘 모르겠네요 😅
타국 / 타향살이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초점을 둔 분들에겐 괜찮은 책인 것 같아요. 실제로 전 다른 지역에서 일했던 시절을 생각하며 읽었더니 아일리시가 공감되고 그러더라구요 ( 그때 내가 느꼈던 감정을 서술하면 이 문장이겠구나 - 싶은 문장들이 많았어요 )
하지만 사랑과 성장에 초점을 두신 분들에겐 다소 다른 방향의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 다 읽고나면 . 반드시 . 이 책을 읽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지거든요 ? 그러니 흔적 남겨주세요 : 제가 지금 그렇거든요 🙂↔️
나도 이런 민감자라… 밖에서 가끔
젠하이저 사운드 프로텍스 이어플러그 씀
에어팟 프로2 노캔이랑 비교하면
에어팟은 노캔이 약간 귀가 먹먹한데
젠하이저는 먹먹한 느낌이 덜해
주로 소음 많은 곳에서 일 하시는 분들이나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많이 쓰는 듯
음악필터끼면 콘서트장에서
음악만 잘 들린다는데(?) 아직 안 써봄
단점은 .. 가격이 예의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