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미지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일상에서 마주하는 이미지들 뒤에는, 특정한 방향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세심한 계획과 설계가 숨어 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포스터 한 장에도 시선이 어디에 먼저 닿아야 할지, 어떤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길 바라는지가 촘촘하게 짜여 있죠.
『시각 문해력』은 이러한 시각 메시지가 결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출발합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시각적 기법’을 선택해 소통하느냐에 따라 전달되는 느낌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복잡한 이미지보다 단순한 구성에 눈이 먼저 가고, 균형 잡힌 건물을 보면 자연스럽게 안정감을 느끼는 것처럼요.
책을빨리빨리만들고싶고 기획이나 시각화가 내마음속에서 완료된 것들은 많은데
문제는 내가 1인창작자라서 내용도내가쓰고디자인도내가해야됨 그래서 호흡이 느림 책 내용부터 쓰고 뭘 만들어야한다는 .. 넘어설 수 없는 한계가 있음 이미지적인 뭔가를 모은 책도 기획과 이유에 당위성이있어야만 ..
점은 시각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단순하고 더 이상 줄일 수 없는 최소 단위입니다. 모든 점은 시선을 끄는 강력한 시각적 힘을 갖습니다.
선은 점의 움직임 기록으로 정의될 수 있는데, 우리가 연속적인 자국을 만들 때 마커로 점을 찍는 것을 시작으로 움직이며 표시를 남기기 때문이죠. 선은 결코 정적인 요소가 아니며 끊임없이 탐색하는 스케치의 시각 요소입니다.
선은 형태를 묘사합니다. 정사각형, 원형, 정삼각형의 기본 형태들은 각자만의 고유한 특성과 형질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정사각형은 지루함, 정직함, 정삼각형은 행동, 갈등, 긴장 그리고 원형은 끝없음, 따뜻함, 보호 같은 의미와 관련됩니다.
여러분의 창작이, 여러분의 성실이, 여러분의 덕질이, 여러분들을 배신할 때가 옵니다. 피같고 자식같던 것들이 내게 어떤 위안도 보람도 못 되는 때가 인생에 한번은 찾아옵니다. 그 때 인생의 키를 잘 쥐고 있으시기를, 그 다음으로 향하는 문은 반드시 있다는 생각으로 버텨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자신의 꿈을 좇아 초원을 달리는 카우걸과 기사처럼,
모두 멋진 2026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번 작업은 페나키스토스코프(회전하는 원반을 이용한 초기 애니메이션 장치)의 원리에서 착안해 말의 동세를 표현해보았습니다.
다음 주 내로 인쇄 진행해서 연하장 소량 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