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로나였어도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고 다른 사람이어도 혼자 스스로 행복한 거여도 진심으로 좋았을 거라구 ㅠ ㅠ 물론 니키가 레드따라 주방 잡게된 게 나쁜 건 아니지만 여전히 레드 그림자 밟기 하는 느낌인 건 지울 수가 없어서 ㅠ ㅠ 뭔가 막 기쁘지만도 않은 느낌 ???
니키 처돌이로써 나는 니키가 레드 뒤를 잇게된 거 뭔가 좋기도 한데 슬프기도 하고 그렇다 ㅠㅠㅠ 나는 그냥 니키가 온전히 행복하길 바랬을 뿐이고 물론 감옥에 있으면서 그게 어렵긴 하겠지만 적어도 다른 누구 혹은 무엇에 대한 책임같은 거 없이 혼자 행복 찾았으면 했어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