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같이.. 고용과 인플레의 관계가 애매한 시기일 때는 Ahn Hie Joo 박사의 연구 자료를 꼭 한 번씩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Fed에 들어가 Ahn의 프로필로 들어가면.. 밑에 연구 자료가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고용과 물가를 단순하게 봤다면.. 연구자료를 본 뒤에는..고용과 물가의 역동적인 매커니즘..그리고.. 한 층 더 깊고 세부적으로 알 수 있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ㅎㅎ
강력 추천입니다. 그 어떤 책 보다도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학력제한 없앤 SK하이닉스의 신입 채용
1. 조건은 단 한가지임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2. 사측은 이미 AI시대가 도래한 만큼 특정 학위가 회사 업무의 경쟁력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밝힘
3. 최태원 회장이 생각하는 하이닉스의 인재상은,
스스로 생각하는 '생각 근육'
변화에 대응하는 '적응 근육'
협업 능력의 '공감 근육'
이 세가지를 갖춘 자.
과연 지원자가 얼마나 몰릴까?
세자릿수 이상의 신입을 뽑는다니까,
최소 몇만명은 몰리지 않을까🤔
실제로 역사적으로 생산성이 크게 상승했던 시기에는 공통점이 존재했다.
1960년대 산업 고도화 시기와 1995년 이후 인터넷 혁명 시기 모두 자본집약도(Capital Intensity)가 함께 상승했다.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설비투자(CAPEX)를 확대하며 노동보다 자본을 더 많이 투입했던 시기다.
결국 생산성 혁명은 기술 혁명이 아니라 투자 혁명이다.
여기서 TS Lombard는 한 가지 흥미로운 가설을 제시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생산성이 높아지면 주가가 오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역사에서는 반대 방향의 인과관계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높은 주가 → CAPEX 확대 → 생산성 향상
이 지점에서 케빈 워시의 정책 철학도 이해할 수 있다.
워시는 감세, 규제완화, 관세정책, 그리고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성장과 디스인플레이션을 동시에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려면 무엇보다 높은 주가가 유지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높은 주가가 CAPEX를 만들고, CAPEX가 생산성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생각보다 훨씬 비둘기파적일 수밖에 없다.
연준이 시장 유동성을 급격히 회수하거나 금융여건을 과도하게 긴축시킨다면 생산성 혁명의 씨앗이 자라기도 전에 꺾일 수 있기 때문이다.
AI 데이터센터 병목과 돈이 될 길목, 한눈에 정리
(김지현 SK 부사장)
AI 인프라의 4단계 병목 현상
1차 병목 (반도체): GPU와 HBM 등 컴퓨팅 파워 부족이 초기 병목이었습니다.
2차 병목 (전력/냉각):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비용인 전력과 효율적인 냉각 기술이 중요해졌습니다.
3차 병목 (네트워크): 서버 간 데이터 통신 효율을 높이는 실리콘 포토닉스(광케이블) 및 온디바이스 AI, 기지국 내 소규모 데이터센터 등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4차 병목 (데이터): 향후 1~2년 내 발생할 병목으로, AI 학습을 위한 양질의 데이터와 이를 수집하는 기기(스마트 글라스 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빅테크가 CAPEX를 멈추지 않는 한
반도체와 전력의 병목은 멈추지 않음.
빅테크는 열심히 인프라 경쟁.
https://t.co/R30Yvto4o9
시장이 현재 주목하는 것은 IPO 자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IPO 이후에 발생할 자금의 흐름이다.
만약 스페이스X, 오픈AI, 앤트로픽과 같은 기업들이 조달한 자금을 단순히 주주들의 현금화 이벤트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전력망, 반도체, 냉각설비, 송배전 인프라, 에너지 설비 구축에 재투자한다면 이는 단순한 기업공개를 넘어 새로운 투자 사이클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역사를 돌아보면 기술혁명의 초기 단계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은 생산성 향상이 아니라 대규모 자본지출(Capex)이었다.
철도 혁명은 철도망 건설이 먼저였고, 전기 혁명은 발전소와 송전망 구축이 먼저였다. 인터넷 혁명 역시 광케이블과 데이터센터 투자부터 시작되었다.
AI도 예외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현재 시장은 AI를 생산성 혁명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실제 경제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생산성 통계가 아니라 창업과 투자 증가다.
최근 미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1인 창업 기업들은 AI가 개인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며 새로운 기업의 탄생을 촉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 생산성 혁명이 통계에 반영되기 이전 단계인 '창업 혁명(Start-up Revolution)' 을 목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다음 단계는 '인프라 혁명(Infrastructure Revolution)' 이다.
AI가 진정한 생산성 혁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모델 자체보다 이를 뒷받침할 컴퓨트, 전력, 통신,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먼저 구축되어야 한다.
따라서 향후 수년간 AI 시대의 핵심은 기술 경쟁보다 인프라 투자 경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최근 논의되는 재정지배(Fiscal Dominance) 역시 다른 시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많은 투자자들은 재정 확대와 높은 정부부채를 곧바로 달러 약세 및 미국시장 탈출로 연결한다.
그러나 이는 재정이 소비 확대에만 사용된다는 가정에 기반한 해석이다.
만약 미국이 재정을 단순한 경기부양이 아니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략적 투자 수단으로 활용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
AI 인프라, 제조업 리쇼어링, 전력망 현대화, 우주산업과 같은 분야에 대한 투자가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린다면, 미국은 긴축이 아니라 성장을 통해 부채 부담을 완화하려는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미국의 국제수지 구조 역시 변화하고 있다.
과거 달러 패권은 경상수지 적자를 감수하면서 전 세계에 달러를 공급하는 구조 위에서 유지되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 디지털 금융 인프라, AI 인프라 투자와 같은 새로운 자본수요가 등장하면서 달러에 대한 수요가 기존과 다른 형태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즉, 미래의 달러 패권은 단순히 무역적자에 의존하는 체제가 아니라, 글로벌 자본이 미국의 기술·인프라·디지털 자산 생태계로 유입되는 구조로 진화할 수 있다.
결국 지금 시장이 고민해야 할 질문은 "미국의 부채가 너무 많은가?"가 아니다.
"AI가 새로운 성장 사이클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만약 그 답이 '예'라면, 현재의 AI 투자 붐은 단순한 기술 테마가 아니라 19세기 철도, 20세기 전력망, 21세기 인터넷에 이어 미국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재편하는 또 하나의 거대한 인프라 혁명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오늘의 가격이 아니라 세상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를 읽어내는 일이다.
모든 세상을 자산의 단기 급등락으로만 이해하면, 지금 우리 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거대한 변화는 결코 보이지 않는다.
진짜 투자자는 완벽한 타이밍을 맞히려는 사람이 아니다
우리는 종종 시장을 너무 단순하게 이해하려 한다.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조정이 오면 그때 사겠다.”
그러나 막상 시장이 급락하면
뉴스는 공포로 가득 차고,
계좌는 흔들리며,
사람들은 더 큰 하락을 두려워한다.
결국 기다렸던 기회 앞에서도
인간은 쉽게 움직이지 못한다.
그리고 진짜 하락장은 대부분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찾아왔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2020년 팬데믹,
2022년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충격.
그 어떤 것도 시장 참여자들이 완벽히 준비한 상태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그래서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예측보다 준비다.
성공적인 투자자들은 늘 세 가지를 준비한다.
첫째, 유동성.
기회가 왔을 때 움직일 수 있는 현금과 체력.
둘째, 분할 전략.
내 생각이 틀려도 다시 대응할 수 있는 구조.
셋째, 감정 통제.
시장의 공포 속에서도 원칙을 잃지 않는 태도.
그리고 지금 시장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과 달리
아직 신용 시스템 자체가 무너지는 징후는 제한적이다.
현재 부도율(Default rates)은 오히려 하락하고 있으며,
부실 채무 교환(distressed exchanges)도 감소하고 있고,
기업들의 부채 구조조정(liability management exercises) 사례 역시 줄어들고 있다.
즉, 지금은 “구조가 붕괴하는 위기”라기보다는
변동성과 불안이 반복되는 국면에 더 가깝다.
물론 시장은 언제든 예상치 못한 충격을 맞이할 수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모두가 두려워하는 순간에는 이미 많은 위험이 가격에 반영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진짜 투자자는
완벽한 타이밍을 맞히려는 사람이 아니다.
불확실성을 인정하면서도,
기회가 왔을 때 행동할 수 있도록
조용히 준비하는 사람이다.
전부터 뉴스케일파워(SMR)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적게 되네요.
저에게 뉴스케일 파워(SMR)에 대해 물어보신 다면 그 회사에 풀숏을 잡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이 회사가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SMR들의 타임라인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뉴스케일의 VOYGR는 기존 경수로(PWR)를 축소·모듈화한 3세대+ 설계입니다. 검증된 기술이라는 말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지금 이 시장에서 장점이 되느냐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4세대 기술들, 용융염로, 나트륨냉각고속로, 고온가스로 등은 냉각재와 연료 사이클 자체가 3세대와 다릅니다. 노심 용융 사고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구조이고, 고온 공정열을 뽑아 수소 생산이나 산업용 열원으로 쓸 수 있습니다. 사용후핵연료 문제에서도 구조적으로 유리합니다. 전력 판매 하나만 보고 짜인 뉴스케일의 수익 모델과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테라파워, 카이로스, X-에너지가 이 서사를 들고 오고 있고, 마이크로 원자로 영역에선 오클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뉴스케일은 이 판에서 혁신 담론을 가져갈 수 없다 생각합니다. 이들과 묶어서 생각하는 건 큰 오판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쪽(3세대와의 경쟁)이 편하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원자력 수요가 실제로 살아나는 과도기, 그 자리를 채우는 건 GE Vernova, 롤스로이스, 웨스팅하우스 같은 Big Player들 입니다. 이들은 단순히 규제 당국과의 관계나 공급망을 갖춘 수준이 아닌건 잘 아실겁니다. 이미 착공해서 삽을 뜨고 있습니다.
GE Vernova의 BWRX-300은 2025년 5월 온타리오 달링턴 부지에서 착공에 들어갔고,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기기 발주도 이미 진행했죠. Western 세계 최초의 SMR 착공입니다. 롤스로이스는 영국 정부 지원을 등에 업고 자국 내 배치를 추진 중이고, 웨스팅하우스는 AP300으로 같은 3세대 스케일다운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뉴스케일처럼 상용화 실적이 전무한 신생 업체가 대형 유틸리티나 국가 전력망 발주를 가져오기란, 이미 착공 레퍼런스를 가진 플레이어들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경제성도 마찬가지입니다. SMR의 핵심 전제는 모듈화를 통한 원가 절감인데, 뉴스케일은 단위 출력이 작다 보니 의미 있는 용량을 내려면 모듈을 여러 개 묶어야 합니다. 묶으면 고정비가 올라가고 대형 원전 대비 kWh 원가 우위가 사라집니다. 소형 분산 전원이 필요한 쪽엔 BWRX-300이나 롤스로이스 SMR이 있습니다. 위아래로 낄 틈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샌드위치죠.
UAMPS가 이미 이걸 보여줬습니다. 아이다호 국립연구소 부지에 12모듈, 462MW 규모로 추진하던 프로젝트가 2023년 11월 공식 취소됐습니다. 표면적 이유는 참여 유틸리티 확보 실패였지만 본질은 비용이었습니다. 초기 추산 대비 MWh당 단가가 두 배 가까이 튀었고, 유틸리티들이 하나둘 빠져나갔습니다. 인플레이션, 공급망 차질, 설계 변경이 한꺼번에 겹친 결과입니다. 뉴스케일한테 UAMPS는 단순한 첫 프로젝트가 아니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전체의 증명이었습니다. 그게 좌초됐습니다.
결국 예상하는 그림은 이렇게 됩니다. 단기 과도기는 이미 삽을 뜬 3세대 빅플레이어들이 메웁니다. 그 과도기가 끝나는 시점에 테라파워의 나트륨로, 카이로스의 용융염로, 오클로의 마이크로 원자로가 상용화 궤도에 올라옵니다. 뉴스케일이 비집고 들어갈 창이 열리기도 전에 닫힐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IRR 관점에서도 자본 집약적 구조에 긴 리드타임, 레퍼런스 공백까지 더해지면 할인율을 조금만 올려도 숫자가 급격히 나빠집니다. 주가는 여전히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원자력 르네상스에 대한 기대를 먹고 움직입니다. UAMPS는 그 기대가 현실을 만났을 때 어떻게 되는지 이미 답을 내었다 생각합니다.
(제말이 틀릴 수 있으니 꼭 스스로 Verify 하시길 바랍니다)
연준 의장 청문회 핵심!
4월 21일 미국 시장전 브리핑
11시 케빈워시 차기 연준 의장 인준 청문회 핵심사안
1) 연준 독립성
2) 금리 전망
3) 워시의 과거 발언
4) 법무부 수사
5) 대차대조표 축소
6) 연준-재무부 협정
7) 금융 규제 완화
7가지 중에서 당장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2) 금리 전망입니다.
저는 원래 케빈 워시가 오면 바로 5월에 인하할 것이라 말씀드렸지만 이란 전쟁으로 인해 5월은 하지 않을 것이고 6월을 지켜볼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의리로 바로 인하할 수 있었지만 이란 전쟁 때문에 힘들어졌습니다.
- 이란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가능성
- 연준 의장 시작할 때 첫 단추
모든 걸 무시하고 만약 인하 한다고 하면 시장의 충격 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6월로 미룰 것 같습니다.
9:30 소매판매는 따로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금리전망 #미국금리 #연준의장 #연준 #제롬파월 #파월 #케빈워시 #연준독립성 #대차대조표
정말 충격을 가져다 준 케빈 워시의 첫 연준의장 후보로서의 오피셜 오피니언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케빈워시는 AI 혁명을 1990년대 인터넷 혁명(실리콘밸리)과 동일선상에 놓고, 생산성 급등이 비인플레적 성장을 가능케 한다는 전제 하에 금리 인하 & 작은 대차대조표, 그리고 워싱턴과의 협력을 통해 은행 규제 완화를 하며 연준의 역할을 재설계하겠다는 뜻을 품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통화정책 축: 독립성은 유지 + 대차대조표는 축소 + 인플레이션 책임은 연준이
협력 축: 감독·규제·재정 영역에서는 행정부/의회와 협력 = 탈규제 스탠스
내러티브 축: 실리콘밸리 1990년대 = AI 혁명 = 생산성 베팅 = 침체 방지 우선
그러니까, AI가 가진 잠재능력으로 인플레이션을 막으면서도 미국의 경제 성장을 도모할 수 있기에, 베센트 재무장관과 드러켄밀러 자문과 협력해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하고, 연준의 독립성이란 틀 안에서 완전 고용과 적정 인플레이션이란 목표를 추구하면서도 AI의 발전을 저해하지 않기 위해 신경쓰겠다는 것...
다시 말해, AI에 배팅하겠다는 것입니다.
$AVGO $BE $CPNG $IONQ 추세 및 간단 설명
$AVGO 브로드컴
딥 이후 시몬스 같은 편안한 상승
$BE 블룸에너지
추세선을 뚫은 후 추세선 상단 지지
$CPNG 쿠팡
한국 행정부 공격 이후 200주선 붕괴 -> 상승 추세로 200주선 돌파
$IONQ 아이온큐
$NVDA $Ising 으로 인해 강한 상승으로 이전 하락 추세 돌파 곧 200일선 돌파 시험대
종목 상세 분석은 매일 50개이상 합니다.
그 중 일부만 간단버젼으로 올려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리포스트 잊지마세요! 😇😇😇
#AVGO #브로드컴 #BE #블룸에너지 #CPNG #쿠팡 #IONQ #아이온큐 #NVDA #엔비디아 #Ising
이번 사태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전쟁의 방식이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 군사력 → 점령 → 승리
현재 : 공급망 → 금융 → 생존 압박
즉, “경제적 질식(Economic Suffocation)”이 새로운 전쟁 방식
그리고 이 구조에서
미국 → 설계자
중국 → 실행자
이란 → 대상
이라는 구도가 만들어진다.
많은 투자자들이 유가와 이란 전쟁 양상에 집중했지만, 핵심은 전혀 다르다.
👉 진짜 선행지표는 미–중 관계다
앞으로 체크해야 할 것은 단 두 가지다.
① 미–중 무역 협상
협상 진전 → 이란 압박 강화 → 리스크 완화
협상 악화 → 중국의 전략 변화 → 리스크 확대
② 중국의 행동
원유 수입 감소
대이란 수출 변화
외교 스탠스 변화
👉 이 세 가지가 전쟁의 방향을 결정한다
이 게임의 본질은 단순하다.
👉 누가 더 오래 버틸 수 있는가
미국 → 버틴다
중국 → 계산한다
이란 → 버티지 못한다
결국 이 구조는 군사력이 아니라 경제 구조가 승패를 결정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 메시지는 이것이다.
👉 현대 시장에서 지정학 리스크는 ‘전쟁 이벤트’가 아니라 ‘경제 구조의 함수’다
미국, 중국, 이란은 각각 군사력·시장·자원이라는 서로 다른 레버리지를 쥐고 있지만,
결국 승패를 가르는 것은 누가 상대의 ‘경제 생존’을 끊을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시장의 마음 2탄
미국 정부가 돈을 풀면 해결된다. 그러나 인플레는 걱정할 것이 아니다.
생산성이 나오기 때문에 인플레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경기 침체는 걱정되기 때문에 금리는 인하해야 한다.
미국 부채 문제 때문에라도 금리는 인하해야 한다. 인플레는 생각해 본 적 없다. ㅋㅋ
부채를 녹이기 위해서는 인플레를 용인해야 하고, 인플레가 필요하다. 하지만 인플레 고착화는 걱정된다 or 조금 오버된건 괜찮다. 언젠가 잡을 것이다..
언젠간 생산성이 나올 것이다. 때가 되면 인플레는 내려갈 것이고, 경기 침체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인플레 고착화는 내 알 바 아니다.
👍👍👍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판단 3. 심리까지 계산해라 (오버슈팅, 오버딥)
1편에서 말씀드렸듯이, 고점 매도와 저점 매수가 투자의 기본입니다. 고점 매도는 저항라인, 저점 매수는 지지라인을 중심으로 판단하죠. 물론 여기에 인디케이터, 거시경제, 금리, 기업 펀더멘털, 뉴스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진짜 고수들이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지점은 바로 ‘심리’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반등과 하락은 V자나 역V자가 아니라 U자나 역U자 형태로 나타납니다.
하락 후 반등 : 하락이 서서히 멈추고 횡보하다가 천천히 상승으로 전환 → U자
상승 후 조정 : 상승이 서서히 약해지고 횡보하다가 천천히 하락으로 전환 → 역U자
여기서 심리가 차트에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이 바로 오버슈팅(Overshooting)과 오버딥(Overdeep)입니다.
상승할 때: 저항라인에 정확히 맞고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보통 저항라인을 조금 뚫고 오버슈팅한 뒤에야 진짜 하락이 시작됩니다.
하락할 때: 지지라인에 정확히 맞고 반등하는 경우도 드뭅니다. 보통 지지라인을 조금 더 뚫고 오버딥한 뒤에야 진짜 반등이 시작됩니다.
즉, “조금만 더 오를 것 같다”, “조금만 더 떨어질 것 같다”는 심리적 과열(탐욕과 공포)이 만들어내는 움직임이에요.
그렇다면 실전에서 어떻게 타이밍을 잡을까?
반등(저점 매수)을 노릴 때 : 의미 있는 지지라인 근처에 도달하면 분봉으로 집중 관찰 → 하락 속도가 확연히 줄고, 횡보하거나 반등 신호가 나오면 진입
고점 매도를 할 때 : 의미 있는 저항라인 근처에 도달하면 분봉으로 집중 관찰 → 상승 속도가 확연히 줄고, 횡보하거나 하락 신호가 나오면 매도
이렇게 심리적 오버슈팅·오버딥까지 고려하면, 단순히 지지·저항라인만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정교하게 고점과 저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제가 드린 내용들을 잘 흡수하셔서 여러분의 투자 수익률이 한 단계 더 올라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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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수익률 #주식고점 #주식저점 #V자반등 #U자반등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판단 2. Buy and Think
(Not Think and Buy.)
사고 나서 생각하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맞다.
초보자에겐 위험하게 들릴 수 있지만, 진짜 실력 있는 투자자에겐 매우 강력한 원칙이다.
내가 리스펙하는 천재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마인드다.
많은 사람들이 “신중하게 생각한 뒤에 사라”고 믿지만, 투자에서는 그게 항상 옳지 않다. 시장에 큰 흐름의 변화가 올 때, 그 변화를 가장 빠르게 읽은 사람이 압도적인 수익을 가져간다.
2023년, OpenAI가 불을 지핀 AI 혁명이 바로 그랬다.
AI를 만들기 위해서는 엔비디아의 GPU가 필수라는 사실을 빠르게 깨달은 투자자들은 “이건 금광을 캐기 위한 곡괭이다”라고 판단하고, 신중하게 고민하기보다 먼저 사고 나서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 계산하며 추가 매수했다.
만약 그때 “조금 더 생각해보자” 하며 머뭇거렸다면, 이미 치솟는 엔비디아 주가를 뒤늦게 쫓아가기만 했을 것이다.
Buy and Think는 투자 실력이 뒷받침될 때만 진짜 무기가 된다. 평소에 치열하게 공부하고 분석력을 쌓아놓은 사람이라면,
타이밍이 왔을 때 Think and Buy가 아니라 Buy and Think 하라. 그것이 큰 흐름을 탈 때 진짜 수익률을 폭발시키는 방법이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리포스트 잊지마세요!😇😇😇
#드러켄밀러 #drukenmiller #Buyandthink #투자수익률 #수익률 #천재투자자
수익률을 높이는 판단 1. 고점 매도 저점 매수
그 동안 주식의 분석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올렸습니다.
하지만 분석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판단입니다.
모든 사람의 분석이 100% 정확하다고 하더라도 판단에 따라서 수익률이 적게는 3배에서 크게는 10배까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판단의 끝으로 간다면 닥터스트레인지가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원칙들이 있으니 시리지를 통해서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판단의 케이스는 수 없이 많지만 각 케이스를 분석 정의하는 것 보다 타짜의 원칙처럼 기억하시는 것이 공부에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첫번째는 고점 매도 저점 매수입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이며 핵심입니다.
고점 저점은 아무도 모르는거 아닌가요?
절대 아닙니다. 아무도 모른다고 하는 것은 초보이거나 자신이 부족한 것을 합리화 시키는 패배자의 말입니다.
리포스트 된 내용은 제가 $TEM 템퍼스 AI를 통해서 작년에 X에서 고점 저점을 미리 분석해드렸던 것입니다. 여러가지 인디케이터를 통해서 고점이 왔고 꺽이고 있다, 여러가지 인디케이터를 통해서 바닥이 왔고 반등을 기다리고 있다의 분석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공부를 하는 것은 많은 것을 분석하기 위함입니다. 의사 선생님들이 여러가지 분석을 통해 우리의 건강을 판단하듯이 주식 또한 가능합니다.
3달뒤보다 10년뒤가 더 명확하겠는가?
존버가 답이라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대부분 존버를 하는 분들은 내일도 모릅니다. 내일도 모르는데 10년뒤의 주가가 어떨지 어떻게 아시나요?
10년 뒤를 분석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차라리 3~6개월 정도를 보면서 상황에 맞춰서 수익을 낸 후 부분 또는 전량을 달러로 바꾸고 다시 3~6개월이 좋을 주식을 저점에 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며 수익률이 가장 높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캐시우드는 포폴에서 $TSLA 테슬라가 가장 많은데 그 중에서 고점이 왔을 때 부분 매도 저점이 왔을 때 부분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부분 스윙을 하는 것이고 이렇게 한다면 기관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포폴 1등 주식의 저점방어도 가능합니다.
중간에 갈아타기나 판단의 수가 많아지면 결국 닥터스트레인지가 되어야 하며 요즘 AI 시대라고 하지만 AI는 아직 수많은 수 중에서 가장 좋은 수를 골라내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하셔야 합니다. 많이 해보시다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좋은 수를 고르시기 시작할 것 입니다. 바둑과 비슷합니다.
존버가 절대 답이 아니다.
만약 템퍼스 AI를 상장부터 2년 존버했다면 현재 거의 본전가일 것 입니다. 그렇지 않고 저점 매수 고점 매도를 반복했다면 300% 이상 수익을 내셨을 것 입니다. 30년 동안 단 한해도 마이너스가 없었고 매해 30% 이상의 수익을 낸 투자 천재 스탠리 드러켄 밀러는 절대 존버를 하지 않습니다. 주식과 사랑에 빠지지 않으며 저점 매수 고점 매도의 스윙을 반복합니다. 단기 트레이딩도 하고요. 그의 투자 스타일이 스윙+트레이딩이었기에 한해도 빠지지 않고 수익률이 높을 수 있었던 것 입니다.
주식 수익률 최악의 판단은 적립식 분할매수입니다.
적립식 분할 매수가 맞으려면 조정이 없이 우상향해야 합니다.
하지만 주식엔 시장의 조정이 있으며 주식 자체도 오르고 내리며 상승 모멘텀과 하락 모멘텀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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