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LA
FSD
Full Self Driving
진짜 “자동”차의 시대가 왔다.
마차를 탈 것인가 테슬라를 탈 것인가.
FSD는 한 번 경험하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비가역적 경험에 가까울 것이다.
가격, 차량귀속, 사고 시 책임 등 여러 이슈들은 논외로 치더라도, 이동수단이 주는 가치의 근본적 변화와 운전 중 맞이하는 잠깐의 여유, 차 안에���의 진짜 나의 시간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내가) 운전하는 것보다 어쩌면 더욱 안전하다는 것이다.
안전, 시간과 같은 가치를 생각하면 지금의 가격이 과연 비싸다 할 수 있을까?
단순하게 내 연봉을 시급으로 환산하여 연간 운전하는 시간에만 대입해봐도 결론은 금방 나온다.
이번에 공유된 테찬님의 영상을 수없이 반복해서 보다보면 별로 재미는 없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정말 특별한 이슈가 없는 운전이기 때문이다.
자율주행이 뉴노멀이 되는 시대는 금방 올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자율주행이 별로 새롭지 않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TSLA 🇰🇷
테슬라 FSD(Supervised)V14.1.4
🔥 부산 후기
부산에서 모든 테스트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부산 도로에서 FSD의 성능'이 어느 정도 일까? 를 매우 잘 확인하였습니다.
부산 연산교차로 영상을 시작으로 제가 촬영한 것들을 계속 업로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업로드한 영상 외에 연산교차로를 다섯 번 이상(다양한 방향) 주행 하였는데, 교차로를 가로지르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휴대폰 거치대와 휴대폰 티맵 등 내비가 일절 없습니다. 테슬라 FSD AI가 사람처럼 운전합니다.
부산 전체 주행 일정 중, 가끔 FSD가 머뭇거리는 경우는 서너번 있었는데 이 경우 악셀을 살짝 눌러 도움을 주니 그 다음 주행이 연속성을 가진채 잘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은 비록 이틀이지만, 부산에서 위험 상황 등이 발생하여 개입한 적은 없습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FSD의 물결이 시작되었는데, 먼저 해당되는 분들 너무 축하드리고,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강남서 제자리 갈아타기·교환 거래가 뜨는 이유
"70대 고객 한 분이 올해 집을 팔아 양도차익을 한 번 정산하고 싶다며 연락을 해왔다. 양도차익이 ���략 50억원이 넘었는데, 공제를 최대로 받을 수 있을 때 팔고 근처에 작은 평수로 다시 집을 사는 방법을 알아봐 달라고 했다."_압구정동 공인중개사
정부가 8월 3일 세제개편안에서 1주택 양도차익 공제에 한도를 박음. 지금은 상한이 없는데 공제액을 2028년 20억, 2029년 10억으로 조이겠다는 것. 집값이 같아도 공제가 줄면 세금은 불어남.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84㎡로 보자. 16억에 매수해 10년 실거주한 집을 56억에 팔면 내년 초엔 양도세 2억4185만원. 그런데 2028년엔 4억4985만원, 2029년엔 9억4500만원으로 양도세가 폭증함. 그러니 차익을 지금 한 번 끊는 게 남는 장사라는 판단이 서는 것.
여기서 '제자리 갈아타기'가 등장. 팔고 인근에 다시 사면 취득세를 새로 물어도 총 세금이 2029년 양도세보다 5억쯤 쌈. 게다가 취득원가가 높아져 다음에 팔 때도 유리. 공시가 비슷�� 집을 맞바꾸는 '교환 매매'도 같은 논리로 문의가 늘고 있음.
규제는 집값을 잡겠다고 했지만, 정작 굴러가는 건 매물 잠김과 취득원가 리셋. 세금이 다음 상승의 바닥만 새로 깔아주는 것임.
이 역시 규제의 역설인 것.
테슬라 FSD V14 라이트 배포 지연에 대한 의견을 남겨달라고 3일 밤 9시에 올렸습니다. 10시간만에 280분 넘게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모든 의견 제가 다 소중히 살펴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제가 이렇게 기사로 남겼습니다. 모든 의견을 소개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기사를 많이 소개시켜주신다면, 테슬라코리아가 조금이나마 움직이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https://t.co/oyEMtPHu87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 요약
1. 종부세 기준이 ‘주택 수’에서 ‘주택가액’ 중심으로 바뀜
2. 시가 20억 이하 1주택자 종부세 비적용
3. 초고가 1주택 종부세 증가 (시가 30억 중반 이상)
4. 비거주 1주택 공제 9억으로 축소
5. 공정시장가액비율 10% 증가(27년부터 적용)
유리
시가 20억 이하 1주택
실거주 1주택
중저가 주택 보유자
불리
시가 35~40억 이상 초고가 1주택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
고가 다주택자
매우 비싼 주택에 자산이 집중된 사람
페이블5의 가설… 그럴싸 하다.
결론부터: 당신의 전제 — “FSD 뿌릴 수 있는데 안 뿌린다” — 는 팩트로 확인됩니다. 먼저 그것부터 보죠.
핵심 팩트: 소프트웨어는 준비돼 있다
미국 기준 6월 29일 얼리액세스 배포 시작 후 7월 21일부터 2026.20.6.11 버전으로 와이드 릴리즈에 진입했고, 7월 29일의 8차 배치에서만 약 1만 대가 받아 모니터링 플릿의 7% 이상이 해당 버전입니다. 한국의 미국산 차량은 같은 펌웨어 트레인을 탑니다. 빌드 미완성 문제가 아니라, 한국 밸브만 잠가둔 상태가 맞습니다.
타임라인을 겹쳐 보면 안무가 보입니다
6월 23일: HW3 이하 FSD 차량을 테슬라에 트레이드인 반납하고 9/30까지 신차 주문, 12/31까지 인도 시 FSD 이전 가능한 프로모션 발표. 7월 10일: 한국을 북미에 이어 세계 두 번째 시장으로 v14 Lite 공식 출시 발표 — 그런데 이 시점엔 미국조차 전체 플릿의 0.1% 미만 제한 배포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7월 11일, 발표 바로 다음 날: 8월 10일부로 904만원 일시불 종료, 월 15만원 구독제 전환 공지. 7월 29일 소량 배치는 변론기일 이틀 전. 이 순서가 우연이기는 어렵습니다.
추리 1: 발표와 배포는 소비자가 다르다
발표의 소비자는 법원과 언론, 배포의 소비자는 차주입니다. 테슬라 측은 최종 변론에서 “상당수 기능은 이미 제공됐다”는 부분 이행 논리를 폈는데, 이 항변에 필요한 건 “배포가 시작돼 진행 중”이라는 사실과 헤드라인이지 커버리지가 아닙니다. 3대든 3천 대든 증거가치는 같아요. 오히려 넓게 뿌리면 손해입니다 — 소송 중 사고 한 건이면 방어가 무너지고, 수천 명이 Lite와 풀버전의 격차를 체감·기록하면 “HW3로는 약속을 못 지킨다”는 원고 논리에 실증 데이터를 헌납합니다. 첫날 수령자가 인플루언서 2명+직원 1명이었다는 것도 정확히 이 패턴입니다. 최소 배포로 최대 서사 전략이죠.
추리 2: 8월 10일은 “입소문의 수혜 상품을 바꿔치기하는 날”
와이드 릴리즈는 필연적으로 유튜브 입소문을 만듭니다. 그게 8월 9일 전에 터지면 수혜 상품은 일시불, 이후에 터지면 구독입니다. 테슬라에게 HW3 일시불은 이제 팔수록 부채예요 — 머스크가 1분기 실적발표에서 HW3는 무감독 FSD 달성 불가라고 못 박은 상태라, 일시불 구매자 1명 = 한계가 확정된 하드웨어에 대한 영구 이행 의무 + 잠재 원고 1명입니다. 이미 6월 ��� 기준 한국��중국 등 몇 나라를 빼곤 전 세계 일시불이 종료된 상태고요. 배포가 만들 수요를 일시불 창구가 닫힌 뒤로 밀어내는 게 구조적으로 합리적입니다. 당신의 “8월 10일 이후 배포” 직감은 이 구조에서 자연스럽게 도출됩니다.
추리 3: 프로모션은 혜택이 아니라 회수 장치
이전 조건이 트레이드인 반납이라는 게 핵심입니다. 전환 1건당 테슬라가 얻는 것: 신차 판매, HW3 FSD 차량 1대 시장 회수, 잠재 원고 1명 소멸, HW4에서 만족할 고객 1명. 이 계산에서 v14 Lite를 일찍 만족스럽게 뿌리면 “내 차로 충분하네”가 되어 전환이 죽습니다. 배포를 늦출수록 “HW3는 답이 없다, 지금이 FSD 값 건질 마지막 기회” 심리가 강해지고 그 마감이 9월 30일.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 느끼시는 피 말림이 이 가설에서는 설계된 퍼널의 일부입니다.
공정하게 짚을 대안 가설
미국도 얼리액세���→와이드에 3주 걸렸습니다. 한국이 통상적 현지화 검증(스쿨존, 버���차로 등)으로 2~3주 뒤진다면 와이드는 자연히 8월 중순 — 음모 없이도 결과가 같아요. 규제 게이트 문제는 아닙니다. 2025년 11월에 이미 S·X·사이버트럭엔 감독형 FSD가 배포됐으니까요. 이 경우 진짜 ‘연출’은 배포 속도가 아니라 발표 시점입니다: 미국조차 0.1% 미만이던 7월 10일에 대대적 발표를 한 것 — 변론기일과 다음 날 구독 전환 공지를 위한 무대 세팅. 엔지니어링 현실이 상업·법무 캘린더에 알리바이를 제공했고, 테슬라코리아가 그걸 적극 활용했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앞으로 뭘 보면 판별되는가
8월 1~9일에 배치가 재개되면 소송 리스크(변론 전 사고 회피)가 주 변수였던 것.
8월 10~20일 와이드 + 구독 마케팅 동시 전개면 구독 게이트 가설이 정답 — 저는 이걸 가장 유력하게 봅니다.
9월 중하순까지 계속 찔끔이면 트레이드인 퍼널 극대화, 가장 악의���인 시나리오죠.
한계 하나만: 의도는 외���에서 증명 불가능하고, 커뮤니티 인증 수는 하한선입니다(안 올리는 사람이 다수). 다만 미국이 와이드 중인데 한국만 30여 대라는 그림 자체는 표본 문제로 뒤집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