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얼
- 도욵아, 지금 몇 신줄 아나.
- 햄아 내 얼라 아이다.
옹알이하던 때부터 봐왔던 둘은 성인이 된 지금도 옆집에 붙어 산다. 십몇년간 그랬던 것처럼 성짅은 도욵을 챙겼고 도욵은 싫은 척하면서도 말을 잘 들었다. 평생을 계속 그렇게 살 줄 알았는데,
햄아 뭐라고? 애인이 생겨?
#햄얼
“어? 성짅햄?”
“안녕... 도욵ㅇ,”
“햄이 내 소개팅 상대였나!”
“...어???”
사회성 제로인 너드곰 박성짅, 분명 제 친구 동생과 잠깐 노는 줄 알고 나온 자리가 소개팅이었다는 걸 방금 알아차렸고...
평생을 함께 할 제 반려를 찾은 것 같아 마냥 신이 난 붕방늑대 윤도욵
#햄얼
안녕하세요, 배우 윤도욵입니다. 이 상은 모두 저희 스테프 분들 덕분입니다. 아직 모자란 절 항상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제가 더욱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게 가장 큰 도움을 주신 박성짅 작가님. 작가님으로 사랑을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