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를 완전히 무정치적인 인물로 이해하는 것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사실 유타는 규칙을 바꾸려 하는 게 아니라 무시하는 쪽이다. 이미 자유로운 것처럼 행동하는 일. 어떤 면에서 유타는 더 정치적인 본능을 지닌 인물이다. 어쩌면 코우보다 더.
「프리즘오브 해피엔드」 소라 네오 인터뷰 中
해피엔드•••밍 역 캐스팅 비하인드
자신이 배우가 아니었기에 지인 소개로 나간 자리가 오디션인지도 몰랐고, 심지어 단편영화 촬영인 줄 알았다고・・・
감독님은 시나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순간, “시나리오에서 걸어 나온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밍은 시나여야 한다고 확신했다고 함.
📼 <해피엔드>
HAPPYEND Theme으로 영화가 열리고 닫히는 게 좋다. <해피엔드> 제목 자체가 이 영화의 처음과 끝을 감싸고 있는 하나의 안전장치처럼 느껴진달까… 불안하고 흔들리는 시간들을 지나더라도 결국 다시 그 이름으로 돌아오게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