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뚝 소리, 뼈 부딪힘이 아니라 ���절 속 가스 소리
1. 꺾을 때 나는 뚝, 뼈끼리 부딪힌 소리로 오해하기 쉬워
2. 실제 정체는 관절 안 가스 기포가 만들어내는 소리
3. 뼈 사이엔 마찰을 줄이는 윤활액 가득 관절낭이 자리해
4. 세게 굽히거나 당기면 밀폐된 관절강이 강제로 벌어져
5. 압력이 떨어지며 이산화탄소·질��가 기포로 빠져나와
6. 영상은 0.01초 만에 기포가 찌그러지며 충격파를 낸다고 봐
7. 가스가 다시 녹기까지 약 20분은 같은 소리 없는 구간
8. 시원하다고 반복하면 인대·관절낭에 미세 손상이 쌓여
9. 뼈가 굵어지는 게 아니라 마디 조직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어
10. 온찜질과 부드러운 스트레칭으로 연골·인대 지키는 편이 나아
시원한 한 번에 관절이 바로 망가진다는 말은 과장에 가깝더라고.
통증 없이 가끔 나는 소리와, 억지로 반복하는 습관 구분해서 유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