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국어 요약 :
에임 할 때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의식하지 않고 쏠 때는 잘 맞지만, 총을 맞추려고 할 때는 빗나가는 경우.'
'팔을 너무 의식해서 움직임이 어색해지는 경우.'
'크로스헤어만 보거나 적만 봐서 오버샷, 언더샷이 많은 경우.'
이를 운동학이나 의학적 시선으로 설명하면,
적을 맞추려고 의식하는 것은 외적시점. 마우스나 팔, 크로스헤어를 의식하는 것은 내적시점이다.
실전에서 강한 것은 외적시점이다.
적의 머리를 보거나, 적의 움직임을 보는 상태.
이는 움직임의 결과에 집중하여 손을 어떻게 움직일지가 아니라 에임을 어디에 맞출까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외적시점의 장점은 반응속도도 빨라지고 쓸데없는 움직임도 줄어든다는 데에 있다. 몸이 목표에 맞춰서 자동으로 움직이므로 에임을 조정하기 쉽다.
반대로 내적시점은 에임이 느려지거나 굳을 때가 많아진다. 왜냐하면 자신의 움직임을 뇌가 감시(과의식)하게 되어 몸이 자동으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연습할 때에 유리하다. 손의 감각 피드백을 받고 수정하기 쉽기 때문이다. 에임연습 중에 내적시점을 의식하면 정확도와 에임과 적을 일치시키는 속도가 빠르게 늘어난다.
내적시점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손목을 어떻게 움직일지, 팔에 힘이 들어가 있는지, 적과 크로스헤어의 거리는 어떤지, 마우스패드의 마찰은 어떤지
결론은, 인게임 중에는 외적시점을 의식해야 된다. 적을 봐야 몸이 무의식으로 빠르게 에임을 한다.
하지만 연습 중에는 내적시점을 의식해도 괜찮다. 에임의 정확도와 에임과 적을 일치시키는 속도가 빠르게 향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