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옷을 선물해줬는데
서영우는 마음에 들어?이고
서지혁은 마음에 안 들어요?임
물으면서도 영우는 웃으면서 묻지만 지혁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이 질문의 주어가 옷이 아니라 질문하는 사람을 넣고 생각해보면 지혁과 도윤의 관계�� 너무나 한 방향 같아서 슬퍼짐
내가 마음에 안 들어요?
도윤이 뭐든 다 한다고 했지만 이건 못하겠다 싶어서 고개 피하면서 거절하는데 혹여나 지혁이 심기 거스를까봐 눈치 보면서 숨도 제대로 못 쉬다가 지혁이 좀 멀어지니깐 그제서야 숨 몰아서 내뱉음..
이 순간 서지혁은 권도윤의 숨통을 본인이 쥐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너 망했어...
권도윤이 다른 남자 때문에 ��면서 애원하고 더 엉망으로 울면서 자신을 거절하는데에도 흔들려서 멈춘 것 보면 서지혁이 가진 감정의 방향이 조금씩 변하는 것 같고 강압적으로 구는 것 같지만 다 들어주는 서지혁한테 권도윤도 이때부터 흔들리지 않을까 싶음
근데 둘 다 자각하진 못 할 듯..
서영우 동정심조차 안 들 정도로 나쁜 놈이었으면 싶다가도 그 사실 알게 되는 날 권도윤 무너져내��까봐 안되겠다 싶은데 다시 생각해보니 적당히 나쁜놈이면 서지혁하고 잘 될 가능성이 0에 가까워져서 아니다 도윤이가 상처 좀 받고 치유받자로 결론 내려다 이 서가네형제놈들 뭐야?를 무한반복중
6화 보고나서 1화 다시 보니깐
권도윤은 영우형이 자기 자신보다도 소중한 사람인데 그런 내 사람이 생사의 기로에 놓여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답장도 못하는 메신저에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만 쓰고 있는거 보니 맴찢ㅜ
마지막에 보고싶단 말도 참고 참다가 한 것 같음
세기의 사랑 맞네..
서영우 깨어나서 서지혁 무너트리려고 권도윤으로 협박해서 결국 도윤이 놔주고 다 내려놓는 서지혁 보고싶다
근��� 그 모습에 서영우 두고 지혁에게 자꾸 다가가려는 권도윤
지혁은 도윤이 다칠까봐 멀어지려는데 그 거리 더 바짝 좁혀오는 도윤에 떼어내려고 마음에도 없는 말 하는 서지혁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