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을 덜 하고 싶다면 그 사람이 내가 기대를 해도 될 사람인지 고민해봤음 좋겠음 다들 그리고 기대를 하게 만드는 사람은 결국 무슨 방식이로든 나에게 돌려줘 돌려 받지 않았어도 내가 퍼줘서 스스로 오는 행복을 얻었다면 그걸로 됐다 마인드 그것도 그 사람으로 인해 나한테 준거니까
내가 최근에 읽은책에서 뭐라했냐면
상대방한테 기대하지 않는다고 자신을 속이지 말래 사람은 당연히 자신이 해주면 받기를 원한다고 그래서 내가 받을 때는 무조건 돌려준다 생각하래 마음에도 공짜는 없고 받은 건 일부라도 돌려주는 게 맞는거랬어
그책 버렸는데 그 부분 찍어놓을걸...
원래 인간은 모든 면에서 조금씩은 다 추하고 조금씩 의존적이고 조금씩 민폐 끼치고 조금씩 도움 주고 그러면서 사는 거임.......
완전히 독립적이고 아무한테도 폐 안 끼치고 늘 합리적이고 다 잘해내고 자기 몫 정확히 하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인간? 추구미를 그걸로 정하는 순간 정병 걸림
불안도가 높은 사람은 할 일이 있을 때 '그냥 해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엉망으로 해보자'라든가 '행복하게, 즐길 수 있을 정도까지만 하자'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고 들었고 실제로 그렇게 해보니 아주 조금 마음이 편안해졌는데 그 아주 조금의 편안함 덕에 일의 시작이 아주 조금 쉬워졌다.
나두 이랬어서 그때가 가장 힘들었음..
열정을 다 잃었던 기분이랄까 고쳐졌던 계기가 진짜 사소한 거부터 나랑 약속했던 걸 지키는 거
그러니까 점점 나아졌음
어느정도로 사소한 거라도 괜찮냐면 >> 아침에 일어나서 물 마시기 << 이런것도 괜찮아 자기 효능감을 느끼면 점점 나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