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일으키는 힘은 오직 이거 하나다.
저 어린 아이들에게 민주주의, 헌법10조 "성적자기결정권보호"가 제대로 기능하는 상식적인 사회물려주는것.
폭행,협박없이도 원치않고 동의하지않은 성폭행은 처벌되는 사회.
그 누구에게라도 내 억울해 죽을고통 되풀이되질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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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성폭력 2차가해를 일삼던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유행열을 부적격 판정하여 공천 배제시켰습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저희 어머니는 피가 마르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버텨오셨습니다. 소식을 접하고 나서도 도무지 믿어지지 않으셨는지 몇 번이고 되물어보셨습니다. 오늘 어머니께서는 유행열의 출마선언 이후 몇 달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식사를 하셨습니다.
8년간 이어진 성폭력 가해자 유행열의 괴롭힘 속에서 어머니가 얼마나 힘들어하시고 또 치열하게 싸워오셨는지 알기에 저 역시 부적격 소식이 너무나도 기쁩니다.
그러나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유행열의 징계 여부를 판단하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윤리심판원은 아직도 열리지 않았고, 어머니는 현수막을 걸어 유행열의 성폭력을 폭로했다는 이유로 ‘피의자’ 신분이 되셨습니다. 유행열이 어머니를 보복성으로 고소하고 2차가해를 수없이 저지르는 동안 민주당은 어떠한 제재도 하지 않았습니다. 유행열이 공천에서 배제된 것과 별개로 징계나 당 차원의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유행열이 2차가해를 저지르거나 다음 선거에 또다시 출마하려 하는 끔찍한 일이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유행열 외에도 성폭력과 2차가해를 저지르고 정치 활동을 이어가거나 공직을 맡으려 하는 자들이 한무더기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성폭력 가해자나 그를 옹호하는 인물들을 방관해서는 안 됩니다. 유행열이 다시는 피해자를 모욕할 수 없도록 반드시 제명하고, 성폭력 가해자와 2차가해자들이 당에 발 붙일 수 없도록 엄정한 조치를 취하십시오.
여러분 감사합니다. 8년간의 싸움 끝에 기다려 온 순간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신 분들, 징계 촉구 서명에 동참해 주신 2,500명의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아직 유행열이 후보 부적격 판정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의 결정에 따라 지금 당장 유행열에게 공직 후보 부적격 판정을 내리십시오.
민주당 당규에는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행위가 공직선거 후보 자격 위반 사항이라고 명백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40년 동안 성폭력을 당한 기억 때문에 고통 속에 살아왔고, 성폭력 가해자가 청주시장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선거때마다 공격을 견디며 필사적으로 싸워왔습니다. 미투 이후 지난 8년 동안은 선거철만 되면 피가 마르는 상황 속에서 결국 병까지 얻었습니다. 더는 이렇게 살 수 없습니다.
또한 유행열의 추악한 2차 가해로 온 가족이 무너지는 동안 무책임하게 지켜보기만 했던 민주당은 저와 제 가족에게 사과하십시오. 2018년에 진작 제명했더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이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지옥 같은 시간을 버텨 이제야 한 고개 넘었지만 아직도 싸워야 할 일이 많습니다. 험난한 시간이 계속되겠지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성폭력 가해자가 공직에 앉지 못하도록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유행열이 제대로 징계받는 그날까지 함께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피해자가 아무 이유없이 미쳤다고 자신의 성범죄피해를 만천하에 읍소하냐?
얼마나 원통하고 원통하고 한맺히고 억울하고 괴로우면 수치심을 무릅쓰고 자신의 피해를 절규하겠냐?
2차가해가 얼마나 지긋지긋하고 비열한지
성범죄 피해에 더해 이중삼중 고통을 겪는 피해자는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
6·3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자신에게 40년 전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에 대해 ‘거짓 미투’ ‘정치 공작’ 등이라 비난한 것은 ‘2차 가해에 해당한다’고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가 판단했다. 그러나 충북도당 고문단이 비슷한 취지로 한 기자회견은 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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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행진에서 외칠 구호 일부를 선공개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남성 역차별 정책을 강조하며 여성을 지우고 있고, 여성의제는 정치판에서 실종되었습니다. 성비위 이력을 지닌 정치인들은 선거를 앞두고 화려한 복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워진 여성의 목소리를 정치의 중심으로 되찾아 올 때입니다. 3월 8일 보신각에 함께 모여 여성의제 해결을 외칩시다!
우리가 잇는 여성의날: 여성의당 3·8 여성의제 해결 요구 대행진
- 신청: https://t.co/RgjH5QDEZE
- 일시: 2026년 3월 8일(일) 오후 2시
- 장소: 보신각
피해자들의 울분과 절규는 마음을 찢는 고통이다. 얼마나 많은 성폭력 피해자들의 아픔과 절규가 이 사회를 물들어야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를 할것인가? 성범죄피해자들의 상처는 40년이 지나도 잊혀질수 없다. 반성없이 피해자를 모욕하고 2차가해로 짓밟는 인간은 선거철에 나대지말고죽었으면좋겠다
미투를 정치공작이라 모욕하는 행위는 한 명의 피해자가 아니라 모든 성범죄 피해자를 짓밟는 행위입니다.
성범죄를 저지르고, 반성 없이 피해자를 위협하는 인물은 절대 공직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민주당은 성비위에 대한 반성은커녕 피해자를 향해 2차 가해를 자행하는 유행열을 즉각 징계하고 제명해야합니다.
성폭력 피해자가 보호받지 못하는 세상에서 성폭력은 사라질 수 없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2차 가해까지 남발하고 있는 유행열의 징계를 요구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습니다.
피해자의 용기 있는 성폭력 고발을 정치공작으로 왜곡하고 자신이 저지른 추악한 범죄를 실패한 연애담 취급하는 자가 공직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힘겨운 싸움이지만, 그럼에도 어머니와 저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3월 3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함께해 주시어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소시효 도과로 인해 불기소처분 된 사건이라는데,
전형적인
"술먹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어요"
억지로 강제로 못한다는데 하는 건 성폭력.
가해자는 쾌락, 피해자에겐 고통.
그 차이가 클수록 성폭행이라고 거두절미하고 사과해야된다면서
일본처럼 비동간입법해서 정신차릴 인간들 많다
누가 내 지갑에서 만원을 훔쳐가면 그건 도둑질임
나한테 만원 달라고 했는데 내가 ㅇㅋ하기전에 가져가면 도둑질임
내가 취해있을때 지갑에서 만원 가져가면 도둑질임
내가 예전에 만원 줬다해서 또 맘대로 만원 가져가면 도둑질임
내가 너한테 만원 줬다해서 니 친구도 만원 가져갈수있단건 아님
내가 돈을 자랑하고 다녀도 니가 훔칠수있단 뜻은 아님
만약 너가 만원 가져본적이 한바도 없고 내가 여윳돈이 있는걸 봤어도 마음대로 내 만원 가져가면 그건 도둑질임
내가 너한테 만원 준다 했다가 마음 바꿨을때 내지갑에서 돈을 가져가면 그건 도둑질임
남자수준에맞춘 비동의강간 설명이라는데
ㅇ그 이유가
“남자들은 만원짜리를 여성인권보다 중요하긴 생가하기때문에” 여기엔 공감할수있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