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좋은 말이네요. 그림에도 해당된다고 생��해요. 사실 그림이 아니라 그 어떤 걸 대입해도 될 거예요. 여러분이 고민하고 힘들게 돌아다닌 모든 발자취가 절대 결코 쓸모없이 스러지지 않을 겁니다.
헤매는 순간들을 두려워들 마세요. 가끔 새로운 길로 산책하는 기분으로 실컷 헤매봅시다!
만화를 그리면서 주인공을 구상할 때 제일 중요하게 보는 건
1. 캐릭터의 욕망(목표)
2. 캐릭터의 스트레스(트라우마)
3. 캐릭터의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가치관)
이 세 개만 탄탄해도 스토리에서 캐릭터가 비어 보인다는 느낌은 덜할 수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