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삶의 방식이 다른거 뿐인데
두 성향 다 가졌었던 인간으로써 그냥..
각자 삶의 방식이 다른거 뿐이지 누가 잘못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관계에서 쉽게 지치는 사람은 연락을 쉬고 재충전 할 시간이 필요한걸,
사람으로 지침을 회복하는 사람 입장에선 전혀 이해를 못하죠..
오히려 매우 지쳐있는 상태인줄도 모르고 만나자고 끌어내거나 억지 연락을 바라는건 관계를 망치는 길입니다.
친구라며. 내가 어떤 상탠지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왜 나를 혹사시키려는지 불편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런데 사람으로 회복하는 사람 입장에선 ��같이 날카롭다고 느낄 수 있어요
나는 마음 다해 먼저 생각하는데 상대의 생각 속엔 내가 없다고 느낄 수 있어요
그럴땐 서로 싸우고 상처받는 것 보다
나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그래야 에너지가 생겨 라고 말 해봐야 하고
저 친구는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구나 하고 기다려 줄 줄도 알아야 하죠..
온갖 마음의 상처와 정병을 있는대로 다 맞고 나니까 그제서야 알게 됐는데 참 어렵네요
음 ..확실히 성향차이가 크네염 저는 추가적인 상호작용 없이도 이전의 만남을 반추하면서 아끼는 마음을 키우고 유지할 수 있어요
또 현실만큼이나 생각을 ���요하게 여겨서 실제로 만나고 대화하지만 별 감정 없는 친구보다는 만나지 않아도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사랑하는 친구가 더 친밀하다고 생각
받아들인다니 끝까지 수동적이네
본인테 그정도의 소중함인거지 그냥 ㅋㅋㅋ
관계를 위해 애써서 뭘해볼 생각도 의지도 없고 상처를 받든 실망을 하든 남일이고 내가 변해야할 이유도 없고
그냥 나는 나고 나를 못받아들이는 니가 잘못인거고 관계를 위해 더이상의 뭘 해주고싶지 않고 귀찮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