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30년 지기 술친구와 결혼한 일본 여성
일본 가가와현에 사는 24세 여성이
53세 남성과 결혼해 화제가 됐는데
남자의 정체가 더 놀라웠음.
무려 30년 전부터 알고 지낸
자기 엄마의 술친구였던 것.
남자가 35세였을 때는
당시 5살이던 여성을
엄마 대신 돌봐준 적도 있었다고.
그러다 15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
여성이 엄마의 술집에서 일하면서
남자의 가게에도 자주 놀러 갔고
셋이 밤새 술 마시고 우동까지
먹으러 다닐 정도로 친해짐.
어느 날 엄마가 빠지는 바람에
둘이서만 영화를 보러 갔는데
그날부터 분위기가 달라졌음.
여성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결국 연인 사이로 발전했지만
엄마는 교제만 허락하고
결혼만큼은 완강하게 반대함.
그런데 두 사람이 선택한 방법이
엄마를 더 놀라게 만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