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떻게 했냐고요? 온마을에서는 혐오 자극이 아닌 다양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어린 아이가 엄마의 행동을 따라하듯, 관찰력이 높고 사회성이 높은 강아지들도 모방학습을 하는데요. 다른 강아지를 보며 평소 겁내고, 싫어하던 것을 따라해보며 스스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있도록 도와줍니다.
알티 보답으로 이 집 강쥐 보여드립니다
임보하다가 임종보호하게 된 이쿤이(4세/15.5kg) 항시 유치원에서 대기중
이 집 대표님 강쥐한테 물려서 손에 구멍도 마니나고...(근데 강쥐 놀란다고 소리도 안지름) 여성으로 빡센 훈련사 업계에서 열심히 살아남았거든요... 꼭 잘 됐음 좋겠어요🥹
오늘 놀러갔다왔는데 공간도 깔끔하고 입구에 인전문이 7중이더라구요.... 🫢(역시 내칭구...)
이집 강아지도 입질이나 문제행동이 많아서 많은 훈련소를 다니며 훈련을 했는데 긍정강화훈련을 배우고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해요
믿을만한 여성훈련사 찾으시는 분들 많이 찾아주세요😃💕
또 한가지는 “물림사고” 였는데요. 온마을에는 성향에 맞는 아이들끼리 분류할 수 있는 두 개의 잔디 마당이 있습니다. 무게 제한을 두지 않지만 비슷한 무게의 + 잘 맞는 성향의 한 두마리 친구들하고만 자유시간을 가지며, 트레이너들은 두 눈을 크게 뜨고 아이들을 지켜봅니다. *_* 절대 지켜!
온마을을 만들며 가장 걱정된 건 “유실”이었어요. 하여, 문을 직접 열거나 뛰어넘는 아이들도 안전하게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6개의 문을 달았습니다. (보호자는 하나만 열어❤️) 세 개의 안전문과 두 개의 철 문, 한 개의 유리문까지... 호락호락하게 보내주지 않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