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통령을 뽑지 왕을 뽑는 게 아니다. 독재국가의 왕은 나라의 주인이다. 민주국가는 국민이 주인이다. 왕(王)은 국민 위에 군림하는 존재다. 대통령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존재다. 윤석열은 왕이 되고 싶은 가 보다. 검찰총장이 죄인을 다루듯, 왕이 되어 백성을 지배하고 싶은가 보다.
꼭 필요하지만 과하면 안 되는 것: 소금, 누룩, 망서림(심사숙고)이다. 탈무드의 가르침이라 한다. 민주당이 바로 이 망서림에 빠져있다. 180석으로 하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 으걸 국민들이 질타하고 있다. 심사숙고를 해야지... 그러나 때가오면 전광석화같은 결단력을 발휘해야 한다.
만약,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 볼 때 정권이 국민을 위한 정책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잘 못 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정당한 절차와 방법으로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 이를 옛 말로는 간(諫)한다고 했다. 자기의 간(諫)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땐 사안의 경중에 따라 사직을 하는 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