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오늘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습니다.
S&P500은 아직 핵심 지지 위에 있어 경로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나스닥만 놓고 보면 단기 하락 추세(Red)가 다시 확인된 모습입니다.
SOXX 역시 다시 하락 채널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물론 월요일 갑작스러운 호재가 나오면서 이번 하락이 하루짜리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반가운 일입니다.
하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하락 시나리오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보는 구간
QQQ : 1차 660달러, 약세가 이어지면 640달러까지 가능성
SPY : 730달러를 지키지 못하면 이전 저점인 720달러 부근 테스트 가능성
SOXX : 480선까지 열어두는 중
코스피 : 6,000선, 경우에 따라 5,500선까지도 고려
다만 지금은 일봉이 이미 많이 꺾여 있어,
어떤 속도와 경로로 하락할지는 예측하기 쉽지 않습니다.
5일 이동평균선을 따라 흘러내리는 형태라면,
이번 조정은 며칠 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몇 주 이상 이어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제 대응 전략
만약 다음 주 초 반등이 나온다면,
저는 비중을 상당 부분 줄일 계획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하락이 시작된다면,
중간에서 조급하게 매수하기보다는 미리 정해둔 가격대가 올 때까지 기다릴 생각입니다.
그 이후에는 충분한 현금을 바탕으로 분할매수를 진행하는 것이 현재 기준에서 가장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시장은 언제든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측보다 대응입니다. 📈
한줄평
빅테크는 차익실현 명분이 생겼고, 반도체는 아직 적극적으로 매수할 이유가 보이지 않습니다.
두줄평
구글은 AI 투자로 현금흐름 부담이 현실화됐고,
테슬라는 여전히 스페이스X와 자율주행이라는 미래에 베팅하는 국면입니다.
실적 핵심
📌 구글 (Alphabet)
일회성 평가이익 제외 시 순이익은 시장 예상 수준
잉여현금흐름(FCF) -59억 달러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본격적으로 숫자에 반영되기 시작
📌 테슬라 (Tesla)
매출·EPS 모두 컨센서스 하회
잉여현금흐름(FCF) -11억 달러
단기 실적보다 AI·로보택시·옵티머스 등 미래 투자에 집중하는 모습
제 생각
이번 실적을 보면 **빅테크는 '실적은 괜찮지만 투자 부담이 커지는 단계'**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반면 반도체는 AI 투자 수혜를 받는 업종이지만, 지금 당장 새롭게 매수해야 할 만큼 강한 모멘텀이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결국 앞으로 시장의 핵심은 **"AI 투자 규모"보다 "그 투자금이 언제 현금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느냐"**가 될 것 같습니다.
국민연금 '매도 폭탄설'? 사실은 달랐습니다.
시장에서는 국민연금이 대규모 매도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컸지만, 실제 수급은 정반대였습니다.
📌 이달 연기금 순매수 1위는 SK하이닉스
· 약 3,700억 원 순매수
· 최근 33% 넘게 급락한 주가를 과도한 조정으로 판단한 저가 매수 성격으로 해석됩니다.
반대로 시장이 걱정했던 **최대 74조 원 규모의 '국민연금 매도 폭탄'**은 현실화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연기금 순매도는 276억 원 수준에 그쳤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하락의 주범은 누구였을까요?
✔️ 외국인: 11조 원 이상 순매도
✔️ 개인: 10조 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 방어
즉, 이번 조정은 국민연금이 시장을 던진 것이 아니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와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만든 하락에 더 가까웠습니다.
결국 앞으로도 중요한 것은 연기금보다 외국인 수급의 변화입니다.
외국인 매도가 진정되고 순매수로 전환되는 시점이, 시장 분위기를 바꾸는 가장 중요한 신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주식 #한국주식 #주식투자 #증시
🇺🇸 미국 주식, 2026년 12월부터 23시간 거래 시작됩니다.
한국시간 기준 12월 7일부터 시행됩니다.
이제 미국 주식은 하루 1시간만 쉬고 거의 24시간 거래됩니다.
겨울: 오전 11시 ~ 다음 날 오전 10시
서머타임: 오전 10시 ~ 다음 날 오전 9시
많은 분들이 지금의 '김치장'과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다릅니다.
지금 한국에서 가능한 미국 주간거래는
Blue Ocean 같은 민간 ATS를 통해 주문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거래량이 적고
호가 스프레드가 넓고
증권사마다 거래 가능 시간과 종목도 제각각입니다.
하지만 12월부터는 구조 자체가 달라집니다.
나스닥, NYSE Arca, Cboe 등 미국 공식 거래소가 아시아 시간까지 직접 열립니다.
즉,
단순히 거래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시간에도 미국 '정규 거래소'에서 거래하는 시대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3가지입니다.
✅ 한국 낮에도 미국 공식 거래소에서 직접 거래 가능
✅ 아시아·유럽 자금이 미국 시장으로 더 쉽게 유입
✅ 미국 상장기업의 유동성과 자금조달 경쟁력이 더욱 강화
다만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23시간 거래가 시작돼도
거래량은 미국 정규장보다 적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가 스프레드도 더 넓을 수 있고,
실적 발표나 주요 가격 형성 역시
여전히 미국 정규장에 집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가장 큰 변화는 이것입니다.
23시간 거래의 의미는
단순히 **"잠자는 시간에도 주식을 살 수 있다"**가 아닙니다.
이제 미국 증시는
미국만의 시장이 아니라,
전 세계 투자자가 시간대와 관계없이 참여하는 '글로벌 공용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글로벌 자금은 더욱 미국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높고,
이 변화는 장기적으로 미국 시장의 영향력을 한 단계 더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주식 #한국주식 #주식투자 #증시
7월 말, SK하이닉스의 운명을 결정할 한 주
지난주 SK하이닉스의 급락을 보면서 차트를 계속 들여다봤습니다.
그런데 데이터를 하나씩 확인해 보니, 생각보다 시장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이번 하락, 정말 실적 때문이었을까요?
제 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 2분기 실적은 발표되지도 않았습니다.
이번 하락의 시작은 실적 악화가 아니라 증권사들의 전망치 조정이었습니다.
미래에셋은 영업이익 전망을 70.7조 → 62.3조, 한국투자증권도 60조 원대 수준으로 낮춰 잡았습니다.
숫자만 보면 충격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보면 조금 다릅니다.
장기계약이 많으면 단기 숫자는 평범해질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상당한 물량을 3~5년 장기 공급계약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기계약은 단기 가격 상승을 모두 반영하지 못하는 대신,
✔ 물량이 안정적이고
✔ 장기간 높은 가동률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이번 전망치 조정은 업황 악화라기보다,
계약 구조가 숫자에 반영된 결과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런데 실물 시장은 어떨까요?
오히려 실물 데이터는 아직도 강합니다.
📌 DRAM 현물가격
7월 초 기준 현물가는 6월 계약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물가격이 계속 강하면,
다음 계약가격도 결국 따라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GPU 시장
GPU 임대 가격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주요 AI GPU는 여전히 공급 부족 상태입니다.
AWS 역시 GPU 서비스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공급이 남는 시장이라면
가격을 올릴 이유가 없습니다.
📌 AI 투자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빅테크들의 AI 투자 역시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메타가 일부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제공한다는 뉴스도 있었지만,
동시에 데이터센터 투자와 메모리 확보는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결국 메모리 수요 자체가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리스크도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보는 변수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① 금리
연준의 금리 정책은 여전히 시장에 가장 큰 변수입니다.
유가와 물가 흐름에 따라
9월 이후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7월 말 실적 발표
시장에서는
장기계약 효과가 실제 실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확인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시장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변동성은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③ ADR 변수
하이닉스 ADR과 국내 주식의 가격 차이가 상당히 컸습니다.
ADR 전환이 본격화되면
프리미엄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단기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업황이 아니라 수급입니다.
7월 말에는
✔ 하이닉스 실적
✔ FOMC
✔ ADR 전환
이 세 가지 이벤트가 거의 동시에 나옵니다.
그래서 변동성은 충분히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업황 붕괴로 보지는 않습니다.
제 생각은 하나입니다.
AI 사이클이 끝났다면
먼저 현물가격이 무너져야 하고
GPU 가격도 내려와야 합니다.
기업들의 투자도 줄어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데이터는 아직
그 반대쪽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시장이 흔들리는 이유는 펀더멘털보다 수급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변동성은 받아들이되,
사이클 자체가 끝났다고 단정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봅니다.
#주식 #한국주식 #주식투자 #증시
이번 하락장에서 가장 무서웠던 건 공포가 아니라 레버리지였다.
이번 급락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시장을 무너뜨린 건
기업 실적이 아니었습니다.
레버리지였습니다.
주가가 조금만 밀려도
ETF 리밸런싱
프로그램 매도
선물 청산
신용 반대매매
이게 연쇄적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매도는 또 다른 매도를 부릅니다.
결국 공포보다
기계가 더 많이 팝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시장에서는
예측보다 대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 #한국주식 #주식투자 #증시
이번 조정을 보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국내 메모리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은 이후, 미국 반도체주도 함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오늘 미장 마감을 지켜봐야겠지만, 결과에 따라 다음 주 시장 분위기가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오늘 미국 시장이 의미 있는 반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월요일 국내 증시는 갭하락으로 출발할 가능성이 높고, 저점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과정이 나올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하락은 기업 실적보다 시장 매크로와 수급 영향이 더 큰 조정입니다.
차트상으로도 지금 구간은 언제든 기술적 반등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자리입니다.
설령 저점을 한 번 더 확인하더라도, 이후 강한 반등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봉 기준으로도 이미 음봉이 4주 연속 이어졌습니다.
시장 분위기는 어렵지만, 지금은 공포에 흔들리기보다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시장은 항상 과열과 과매도를 반복하며 움직입니다.
생각보다 심각했던 레버리지 ETF 급락 사태
이번 급락으로 개인투자자들이 레버리지 ETF에서 입은 손실은 약 2조 1,5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더 안타까운 점은 전액 청산된 계좌의 62%가 20~30대였다는 점입니다.
레버리지는 수익을 크게 만들 수도 있지만,
반대로 하락장에서는 손실도 훨씬 빠르게 커집니다.
이번 시장은 기업 실적보다 기계적인 청산과 수급이 가격을 더 크게 흔든 사례였습니다.
높은 수익보다 중요한 것은, 다음 기회까지 살아남는 것.
레버리지는 기회를 키우기도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다음 사이클에 참여할 기회 자체를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투자 권유가 아닌 개인적인 시장 기록입니다.
$EWY#KOSPI · #KOSDAQ
120분봉 기준으로 보면,
코스피는 쌍바닥(Double Bottom) 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고,
코스닥은 역헤드앤숄더(Inverse H&S) 패턴이 형성되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오늘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까지 반영되면서,
단기적으로 시장이 우려했던 악재는 대부분 가격에 반영됐다고 판단합니다.
이제 중요한 건 다음 주 초입니다.
저점을 다시 깨지 않고 현재 패턴을 완성한다면,
이번 하락의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패턴이 완성되는지, 거래량이 따라오는지를 차분히 확인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하면서 가장 힘든 건
바닥에서 손절했는데 다음 날부터 급등하는 것.
그리고
고점을 맞히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건,
언제 올지 모르는 저점을 끝까지 기다리는 것.
결국 수익은
예측을 잘하는 사람보다 기다릴 줄 아는 사람에게 돌아갑니다.
기다림도 실력입니다. 📈
#주식#한국주식 #주식투자 #증시
📌 바닥은 보통 이런 과정을 거칩니다.
① 하락 막바지, 투매(Capitulation)
가장 전형적인 바닥 신호입니다.
✔️ 하루 5~15% 이상의 급락
✔️ 거래량이 평소 대비 2~5배 이상 급증
✔️ 개인 손절, 반대매매, 기관 강제청산이 한꺼번에 쏟아지며 매도 항복(Capitulation)이 나타납니다.
시장의 공포가 가장 극대화되는 구간입니다.
② 투매 이후, 거래량 급감
투매가 끝나면 오히려 거래량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 더 이상 팔 사람이 줄어들고
✔️ 주가는 횡보하지만
✔️ 거래량은 눈에 띄게 감소합니다.
바닥을 다져가는 과정에서 자주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③ 바닥권에서 기관 매집
가격은 크게 오르지 않지만 수급에는 변화가 생깁니다.
✔️ 큰 음봉은 줄어들고
✔️ 작은 양봉이 늘어나며
✔️ 거래량도 서서히 회복됩니다.
조용하게 기관 자금이 들어오는 구간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현재 시장은?
오늘 마감 후 거래량을 확인해야 조금 더 명확해지겠지만,
현재까지는 투매와 반대매매가 아직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코스닥은 신용 물량이 상당 부분 정리된 것으로 보이고,
코스피 역시 신용 매물이 이전보다 많이 해소되고 있는 흐름입니다.
아직 바닥을 단정하기보다는,
**'투매 → 거래량 감소 → 기관 매집'**이라는 과정이 실제로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성급하게 바닥을 예측하기보다, 바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찰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주식 #한국주식 #주식투자 #증시
📌 SK하이닉스 급락, 정말 이유는 ADR 때문이었을까?
오늘 시장은 하이닉스 급락의 원인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왔습니다.
"ADR 증자 때문이다."
"희석 효과 때문이다."
"ADR 상장이 실패했다."
하지만 숫자를 하나씩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 희석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ADR 발행가는
시장 가격보다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고,
희석 규모도 약 2.4% 수준입니다.
이 정도로 하루 10% 가까운 하락을 모두 설명하기에는 부족합니다.
✔ ADR도 실패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미국 시장 첫 거래에서는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습니다.
즉, ADR 자체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약했던 것은 아닙니다.
✔ 시장은 '실적'보다 '기대치'를 봅니다.
2분기 실적 전망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시장이 이미 더 높은 기대를 선반영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좋은 실적보다,
실적이 시장의 기대를 얼마나 뛰어넘었는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 ADR과 본주의 가격 차이도 함께 봐야 합니다.
현재 ADR과 국내 주가 사이에는
상당한 가격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괴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거래와 가격 조정을 통해 점차 좁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이 맞다"가 아니라,
시장이 어떤 방식으로 가격을 맞춰 가는지를 지켜보는 것입니다.
📌 결국 투자자가 봐야 할 것은
오늘 하루의 급락보다
✔ AI 메모리 수요가 계속 이어질지
✔ HBM 경쟁력이 유지될지
✔ 이번 자금 조달이 앞으로 어떤 성장으로 이어질지
이 세 가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의 한 줄
주가는 뉴스가 아니라 '기대와 현실의 차이'에 반응합니다.
하루의 변동성보다,
기업의 가치와 시장의 기대가 어디에서 만나는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주식 #한국주식 #주식투자 #증시
VIX를 보면 지금은 '평온한 구간'입니다.
하지만 과거 데이터를 보면
✔ 7월 → 변동성 낮음
✔ 8월 → 점진적 확대
✔ 9~10월 → 변동성 최고 구간
시장은 늘
가장 조용할 때 긴장을 풀게 만듭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은 수익보다
리스크 관리를 먼저 생각하고 있습니다.
📌 상승장에서도 대비하는 사람이 결국 오래 살아남습니다.
#주식 #한국주식 #주식투자 #증시
지금 코스피가 오르는 이유를 조금 다르게 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으로
지수를 끌어올리는 장은
조금씩 지나가는 분위기입니다.
오히려 최근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제외한 종목으로
수급이 이동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특히
코스닥 종목들의 움직임이
이전보다 훨씬 강해졌습니다.
이럴 때
삼전·하이닉스만 들고 있던 투자자들은
조금씩 조급해지기 시작합니다.
"나도 갈아타야 하나?"
바로 그 감정,
FOMO가 시작되는 구간입니다.
하지만
FOMO로 따라가는 매매보다
왜 수급이 이동하는지를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장은 항상
돈이 이동하는 방향을 먼저 보여줍니다.
1. 개인들이 인버스를 매수하고 롱레버를 팔고 있다는 점,
2. 기관 매수가 이어진다는 점
3. 개인이 현 구간에서 섣불리 진입 못한다는 점
4. 최근 큰 하락으로 인해 공포감이 시장 전반에 만연하다는 점에서
하이닉스 쪽은 보면 직전보다는 지금
괜찮은 상황이라 생각중입니다.
고수들도 많이 물려있는거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