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꿈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이 나왔음 마치 자기가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도 되는 양 정성스럽게 입 맞추고 긴장한 몸을 어루만지는 손길이 부드러워서 내내 다정함에 질식할 것 같았지 너무 좋아서 눈물까지 흘리면서 깼는데 꿈이야
그리고 이불이 (더보기)
s: ? ㅋㅋ
엘리베이터 도착하자마자 까딱 목례하고 내려가는 뒷모습 보는데 왠지 아쉬워서 입맛 다셨다 아까까지 살 부딪히고 왔던 남자는 생각도 안 나고 다시 외로워져 이래서 다들 적당히 놀다가 결혼하는 건가 싶고... 아 근데 아직 철 안 들고 싶은걸 어떡해! 머리 북북 뜯다가 잠이나 자러 들어가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