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에서 홍명보 감독 선임 당시 밝혔던 박지성 심정.
축구인으로서 슬프다. 우리가 이거밖에 되지 않았나...?
해버지는 축구팬들의 영웅이지만 국내축구판 적폐새끼들 사이에서는 꼴보기 싫은 변방의 외톨이지.
지들끼리 다 해 처먹어야 하는데, 바른말 하는 박지성을 좋아할리가 없지.
해버지 말씀
우리는 잘못을 반복하고 있다 2014년의 안 좋은 월드컵을 그대로 반복했다는 것은 결국 그전 준비부터 반복한 역사 그대로 똑같이 이번 월드컵도 반복이 됐다는 뜻이기 때문에 결국엔 모든 잘못은 한국축구를 이끌어가고 있는 곳에서 잘못을 했다고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조 3위 가능성이 있는데 어떤 마음으로 다른 조 경기 기다려야 할지
일단 안타깝다고 해야 할지 아깝다고 해야 할지 하는 게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3위로 올라갈지 못 올라갈지 기다리는 게 어떻게 보면 원치 않았던 상황이다
많은 선수들이 노력한 것에 대해 결과가 안 나와줘서 많이 아쉽다. 우리 손을 떠난 거니까 어떤 결과나 아도 받아들여야한다
선수들 잘 안뛴다고 마냥 욕하기도 힘든 게 달수네 라이브에서 박문성 위원이 하는 말이 선수들이 이 월드컵의 중요성이라든지 여기서 지면 돌아올 비판들을 모르겠냐고, 어디서 어떻게 해야한다는 약속이 없으니까(=전술적 문제) 다들 우왕좌왕하는 거라고 하는데 나는 이게 맞말이라고 생각함
형들도 다 똑같은 얘기를 하심
흥민이를 너무 빨리 뺐다고 왼쪽에다 놔두고 1대1능력이 되니까 원톱보다는 사이드 쪽에 나왔으면 공격적인 부분에 있어서 좀더 위협적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든다고 아직도 스피드가 여전히 빠르고 여전히 상대한테 위협을줄수있는데
(개꼰대홍명보 지만 처 모름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