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더운 텅 빈 무대에 섰을 때 더운 텅 빈 무대에 섰을 때 괜한 공허함에 난 겁을 내 복잡한 감정 속에서 삶의 사선 위에서 괜시리 난 더 무딘 척을 해 처음도 아닌데 익숙해질 법한데 숨기려 해도 그게 안 돼 텅 빈 무대가 식어갈 때쯤
빈 객석을 뒤로 하네 ㅠㅠㅠㅠㅠㅠ
260707 London D2 ‘Save Me’ 남준
사랑하고 아끼는 세입미 가사 ㅠㅠ
고마워 내가 나이게 해줘서
이 내가 날게 해줘서
이런 내게 날갤 줘서
꼬깃하던 날 개 줘서
답답하던 날 깨줘서
꿈 속에만 살던 날 깨워줘서
널 생각하면 날 개어서
슬픔 따윈 나 개 줬어
(Thank you. '우리'가 돼 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