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쌤한테
"솔직히 요즘은 공부 안 해도 성공하는 사람 많던데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이렇게 대답해줌.
"전교권 100명 중에 인생 꼬인 애 2명 있고
맨날 놀던 100명 중에 나중에 사업 대박 난 애 2명 있어.
근데 세상 사람들은 꼭 이 유별난 4명 이야기만 재밌다고
온종일 떠들어대. '거봐, 공부 잘해봐야 소용없어'
'쟤는 맨날 놀았는데 저렇게 성공했잖아' 하면서.
그 자극적인 얘기를 하도 듣다 보니까 너처럼 세상이
다 그런 줄 착각하는 거야. 조용히 잘 먹고 잘사는
98명이랑 공부 안해서 바닥 치고 있는 98명의
진짜 현실은 아무도 말 안 해주거든."
그이후로 일반화의 오류가 뭔지 단번에 확 와닿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