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는 식집사를 꿈꿨던적이 있다
물론 내가 식물연쇄살인마라는걸 깨닫는데는 6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다
그래도 초록이에 대한 미련이 못내 남았었는데
어느날 이케아에 갔다가 해답을 찾았다 🤩🪴
살아있진 않지만
내 마음속 1% 부족한 싱그러움을 채워주기엔 충분한
나의 초록이들 훗..😎
최근에 바꾼 그림들🤔
식물연쇄살인마로서 집에 포인트를 줄땐 주로 그림을 선택하는편
작년에 한참 심취해 있던 그랜마모지스 그림을
겨울까지 잠시 넣어 두기로 하고
최근 취향이 된 동물들 액자를 몇 점 들였다
맘에 든다
유난히 정신없게 바빴던 한 주 였다
드디어 주말!
녹아내려줄테다
나는 진짜, 정말, 말도 안되게 그림을 못그린다.
(그걸 과연 그림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면...)
그래서 여간해선 컬러링북을 사지 않지만 조에의 인스타를 보고나서 과감해지기로 했다. 왜 스티커와 컬러링북을 매치 했는가에 대해 계속 궁금했는데 그녀의 인스타를 찾아보고나서야 궁금증이 해소됐다.
@geulnote 표현의 한계는 있고 글자수는 압박이고 ! 아휴 ㅋㅋ 암튼 제작물자체보다 제작자에게 애정을 느끼게 하는 마력이랄까 ? 뭐.. 대충 그렇습니다 나도 저렇게하고싶어! 보다 저사람이 다음엔 어떤 행동으로 어떻게 만들까?그냥 뭔가 하는걸 보는게 좋은거죠 팬들모두 ㅋㅋ 아, 더이상은 설명 못하겠어요..
@geulnote 보고있으면 제작물도 좋긴한데 것보다 과정의모션이 더 좋달까? 그러니까 무슨말이냐면 다이어리 제작 과정을 올리는데 그리고있는 손모양, 종이를 꺼낼때 하는 제스추어, 꼽아둔 사진내용보다 사진을 꼽아둔 클립, 꼽아둔방향? 뭐 이런것들요? 하.. 말주변이 없어서 표현을 못하겠네
@geulnote 저만 해도 아무리 재미있는 영상도 그렇게 여러번 본적이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노트님 영상은 각각 한 50번도 넘게 본것 같아요 이제 거의 외울 수준이라구요 그러니까 진짜 엄청나신 노트님, 도망가지마시고 골수팬들이 얼마나 노트님을 특별하게 애정하는지도 잊지말아주세요!
@geulnote 근데 노트님,
노트님이 얼마나 중독성있는 분인지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유튜브만 봐도 진짜 영상도 많지 않고 길지도 않은데다
띄엄띄엄 올리시는데도 한번 구독한 사람들은 계속 노트님의 몇개 되지도 않는 영상을 곰탕처럼 무한 반복재생을 하잖아요 전 그게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