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용 작가
다들 눈치채고서도 차마 말하지 못했던 슬픈 이야기
"검찰개혁이 1년 동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욕먹을 일은 아랫사람(총리와 법무부장관)에게 시키고 칭찬받을 일은 본인이 하라는 마키아벨리의 가르침대로 (대통령이) 하고 있다"
"대통령이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고 본인에게도 해가 되고 나라에도 좋지 않은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
GOODBYE . My friends, I’m just going to walk quietly away from Twitter for now . I am not happy with what’s happened at Twitter & I’m not happy to be in a place that is so angry & divisive . But I’ll still be alive on Instagram. https://t.co/23YkeePui4
And I miss my blue tick !
Pedro Pascal, Matthew McConaughey, Austin Butler and Tang Wei will star in Park Chan-wook's next film ‘THE BRIGANDS OF RATTLECREEK’.
The western thriller follows a sheriff and a doctor who seek revenge against a group of bandits.
(Source: Deadline)
유민이 보러 왔습니다. 유민이가 여기에 머문 지 벌써 12년째인데도 여전히 낯설고 어색 합니다. 우리애가 왜 이곳에 있는지 왜 저 작은 공간에 갇혀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직도 저는 유민이 핸드폰 번호를 지우지 못했습니다.
68년 6월 6일
핸드폰 번호 뒷자리를 아빠 생년월일로 하면 아빠 생일 평생 안까먹는 다며 6866으로 헨드폰 번호를 만들었던 딸이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전화를 걸면 유민이가 받을 것만 같습니다.
그렇게 이별은 영 영 끝나지가 않습니다. 슬픔도 그리움도, 특별했던 부녀지간의 사랑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12주년입니다. 참사의 원인도 책임도 처벌도 아직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세월호는 전혀 끝나지 않았습니다.
잊지말아 주십시오. 여기, 머물러 있는 이 어여쁜 아이들의 죽음을 기억해주십시오. 아이들이 덜 슬프고 덜 억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