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혼율 왜 떨어졌는지 보여주는
원인 글이랄가?
어떤 영상보는데 신혼집에 작은 방
하나가 남은거임.남편은 게임방으로
쓰자하고 아내는 손님방으로 하자함.
남편은 1년에 손님이 몇번이나 온다고?
라며 팩트를 짚어도 아내는 그래도 집에
손님방 하나는 기본이라 하더라
그럼 게임방을 굳이 왜 따로 하냐며
서로 끝까지 굽히질 않음.
댓글을 보니까 여자가 맞네,
남자가 철없네 하면서 싸우는
댓글이 태반이였는데..
그중 댓글하나가 눈에띔.
"1년에 꼴랑 한두 번 올까 말까한 남을
위한 방은 무조건 있어야 하고
정작 평생 같이 살 사람이 매일 스트레스
풀 공간은 사치임?
같이사는 사람보다 어쩌다 오는 손님이
우선이면 결혼은 왜 한거냐고."
이댓 보고 ㄹㅇ 놀람
세상엔 진짜 깨어있고 꿰뚫어보는 똑똑한
사람들 참 많은것 같음.
아동인권을 망가뜨리는 방법이 되게 간단함
아이가 곧 돈이 되게 하는 것
아동노동이 돈이 되면 어린 아이들은 유치원대신 일터로 보내지고
아동결혼이 돈이 되면 어린 아이들은 유치원대신 매매혼으로 보내지고
아동입양이 돈이 되면 어린 아이들은 납치되어 고아로 조작되어 입양보내짐
출산이 돈이 되면 아기공장을 만들어지며 그 아기들은 누구도 책임지지 않게됨
아마 곧 돈받으려고 남편이 부인을 학대해서 가둬두고 많은 아기를 낳게할거고
그 뒤로 아기 키우기는건 손도 많이가고 귀찮으니 아이들을 버리고 죽이는 사건이 여기저기서 터질거임
지금도 자기 아이에게도 눈앞의 손익을 따지며 아이가 밥먹을 돈도 아까워하는,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이 널림
돈이 얽히면 이제 책임을 안지는게 아니라, 아이로 돈을 벌려는 학대와 쓸모없어진 순간의 살해가 시작될거라는건 너무 확실한데..
아이로 쉽게 돈버는게 가능하던 전쟁 후 시절이 있었음
여러 아이를 유괴한 뒤에 서커스와 앵벌이를 시키던 범죄자들이 많아서 출생증명이 빡센 나라가 된 것좀 기억했으면 좋겠음
아이 키우는 돈을 지원해주는건 사회복지가 되지만
아이가 돈이 되면 아동인권이 말살됨
가난하게 컸어가 밈으로 소비될 수 있나? 밈이라는 건 결국 그 말에 담긴 함의를 지우고 껍데기만 남겨서 모두에게 가벼운 말버릇 정도로 통용되기 때문에 그만큼 사회적 무의식 혹은 무심함과 닿아있음 저 말이 밈으로 소비되는 건 결국 사회가 가난에 대한 모욕에 최소한의 감정도 쓰지 못한다는 거
애새끼 비행기 태우지마라, 노인네들 냄새나니까 도서관 오지마라, 장애인들 전철 탑승할때 유세떨지마라 호의가 권리인줄 아냐 등등... 하나하나 배제하면 이세상에 과연 누가남을까. 인간은 누구나 늙고 병들테니 ‘1인분’ 못하게되는 시점에는 혐오자 당신들도 결국 세상밖으로 못나오게 될 것임.
이우환 그림 욕하는 사람들 실제로 보면 취소할거라고 생각함 붓으로 찍 그은게 아니라 한올한올이 다 선이라서 실제로 보면 약간 어지럽기도 하고 그럼 페이스 갤러리에서 로스코&이우환 전시 했는데 로스코는 걍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다가 이우환 그림 딱 마주치고 눈 앞이 흔들리는듯한 묘한 감각이
전북특별자치도가 동학농민혁명 유족들에게 연 120만원의 유족수당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1894년 조선 말기에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에 대해 132년의 시간을 거슬러 그 손자녀, 증손자녀를 찾아 국민세금으로 유족수당을 지급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일입니까?
임진왜란 의병의 후손들에게 줄거냐는 비판에는 뭐라고 답할 겁니까?
더구나 전북도의 재정자립도는 올해 23.32%로 전국 꼴찌입니다.
전주시는 재정난으로 2300명 공무원에게 지급해야 할 상여금 40억원도 지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북도가 6.25참전용사에게 지급하는 참전수당은 고작 월 4만원으로 이 역시 전국 꼴찌입니다.
대한민국을 사수한 참전용사에게는 월 4만원을 지급하는 전북도가 132년 전의 동학농민혁명 손자녀, 증손자녀에게는 월 10만원을 지급한다니, 국민세금을 이런 식으로 쓰는 게 과연 온당한 일입니까?
상식을 가진 전북도민이라면 분노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