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럭이 인도되는 날,
먼로 라이브에서 일론 머스크를 인터뷰했다.
다들 알겠지만 먼로 옹은 이 시대 최고의 자동차 분해, 조립, 해부학(?) 전문가이며 업계 최고 원로이��. 근데 그런 그도 일론 앞에서는 이따금씩 수줍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팬심에 쓸데없는 말도 했다.
그럼에도 이 인터뷰는 그 어떤 유명 방송사의 MC가 진행한 인터뷰보다 좋았고, 먼로 옹의 질문은 핵심적이고 날카로웠다.
일론도 인터뷰 내내 인터뷰어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였으며, CEO가 아닌 한 엔지니어로서 솔직하고 상세하게 대답했다.
특히, 마지막에 GFY 디즈니 이야기에 일론 편을 들어 주는 먼로 옹의 모습은 개인적으로 감동이었다.
근데 이런 진지한 인터뷰를 처음부터 끝까지 초집중해서 본 나도 좀 신기하다. ㅎㅎ
아직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 공유. 요즘도 식당 가면 QR코드 리더기 대신 수기 장부에 연락처 적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서 정부에서 개인안심번호를 도입했습니다. 카카오나 네이버 QR코드 켜면 아래에 나오는 개인안심번호 6자리(숫자4 글자2)를 연락처 대신 적으면 됨
살다 살다 이런 날도 다 있네. 코로나 여파로 준 휴업상태인데 한 분이 지역페이 써야한다고 2달치 선불로 결재��고 가셨다. 이렇게 또 월세를 낼 수 있게 되는구나. 이야기할 데가 없어서 트윗에 쓴다. 하루하루가 살얼음 판인데 그 속에 작은 기쁨이 숨어 있네. 숨은그림찾기 하는 것 같다. 일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