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붙어서 한숨놓은 즌ㅅ
뭐라도 하나 해두라는 어머님 분부에 서울 올라가기 전까지만 영어회화나 할까 싶어 원어민 강사 이력 쩐다는 부산의 모 학원에 등록
강의 첫날 학원 입구에 도착햇는데
저멀리서 매우 눈에 익은 높이의 냄저가 저벅저벅 걸어옴
눈을 비비고 봐도 195짜리 그놈임
뜬금없이 떠오른 건데
영어회화학원 같이 다니는 탯준 웃길거같음
일단 둘 다 머리는 OK 그러나
공탯-학교시험용 공부만 해서 문법은 잘 아는데
발음 뚝딱대서 사투리 스피킹 함
즌수-어릴때 영유든 뭐든 했거나 NBA 경기 자주 봐서 귀는 텄고 발음도 괜찮은데 정작 말시키면 말문막힘 (한국어도;;)
알아가는 단계를 밟아갔으면 좋겠다
안 하던 가족얘기를 하게 되고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듣게 되고 그래서 화났는지, 즐거웠는지 어땠는지 알게 되고 내일은 뭘 할 생각인지 뭘 하고 싶은지 나누게 되고...
탯준에게 제일 필요했던 대화
근데 입에도 귀에도 착 안 붙는 남엣나라 말로 이루어지는
뜬금없이 떠오른 건데
영어회화학원 같이 다니는 탯준 웃길거같음
일단 둘 다 머리는 OK 그러나
공탯-학교시험용 공부만 해서 문법은 잘 아는데
발음 뚝딱대서 사투리 스피킹 함
즌수-��릴때 영유든 뭐든 했거나 NBA 경기 자주 봐서 귀는 텄고 발음도 괜찮은데 정작 말시키면 말문막힘 (한국어도;;)
그시각 즌수
방구석에서 저zr난장인 빙시같은 남친을 하염없이 노려보다가 한숨쉬면서 바다 가고 싶으면 을왕리 가면 되지 무슨 짓이야 했다가 전하 니 눈깔엔 이게 같은 바다로 보입니까? 안과검진받으소서 라며 기어오르는 공티성 뒤통수를 무자비하게 후드려갈김
기차표나 빨리 끊어라 시바꺼
우효~
남 일에는 관심X 리액션X 그러든지 말든지 내 길은 마이웨이. 의 준수적 사고하는 성준수가 공태성 니 빨리 백코트 안 뛰냐 뒤질 거 같아도 한 번만 참아라고 야 빙시 골대 크기를 상상해 오 잘 뛰네 그런 패스 언제부터 할 줄 알았냐 굿패스다 부숴버려!!!!
이러는 게 찐사랑인거 공태성 언제 깨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