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에이엄은 스펙트럼 너무 넓어서 그냥 '저 에이엄할게요'하면 다 받아주는 거 같다는 인상이 좀 있음
저 남자 꼴리는데 에이엄이에요<네 그러세요
저 여자 꼴리는데 에이엄이에요<네 그러세요
저 논바꼴리는데 에이엄이에요<네 그러세요
저 연애 하는데 에이엄이에요<네 그러세요
하 근데 이거 존나 개큰폭력을 당하니까 좋은건지 나쁜건지 고통에 둔감해짐.
모욕센서가 고장났는데 고통센서도 같이 고장남. 세상이 해상도 낮게 느껴져. 아무것도 사실 중요하지 않았던거 같이 느껴짐. 타인의 고통을 상상하면 이 무가치감이 좀 나아질까요 이전에 봤던 해상도가 돌아올까요
하 근데 이거 존나 개큰폭력을 당하니까 좋은건지 나쁜건지 고통에 둔감해짐.
모욕센서가 고장났는데 고통센서도 같이 고장남. 세상이 해상도 낮게 느껴져. 아무것도 사실 중요하지 않았던거 같이 느껴짐. 타인의 고통을 상상하면 이 무가치감이 좀 나아질까요 이전에 봤던 해상도가 돌아올까요
(이래저래 존나 길고긴) 의료폭력 및 가족의 개억까를 당했을때 느낀 '내가 적절하지 않다는 감각'을 1/10배로 희석시킨 느낌이내요
두 상황 모두 타인에게 '치우고 싶은 대상/보여지면 안되는 객체'가 되는 상황이라서 같은걸까
사회적 고통은 존나 실재하는 물리적 고통이란 말입니다
(이래저래 존나 길고긴) 의료폭력 및 가족의 개억까를 당했을때 느낀 '내가 적절하지 않다는 감각'을 1/10배로 희석시킨 느낌이내요
두 상황 모두 타인에게 '치우고 싶은 대상/보여지면 안되는 객체'가 되는 상황이라서 같은걸까
사회적 고통은 존나 실재하는 물리적 고통이란 말입니다
나 이런 사람 진짜 본 적 없음.정확히는 본 적은 많은데 멋있음. 스스로 생각하는 거보다 남들은 좋게 보는 경우가 많음.
유행에 안 맞는 옷< 나름 패션으로 보임.
펑퍼짐한 몸<솔직히 외모로 돈 버는 거 아니면 거기서 거기임.
기괴한 화장<원래 화장엔 장르가 많은데..
화장 안함< 나도 잘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