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님의 포스팅을 보고 다시 바라본 1980-1982년 spx.
총 하락률 spx -30%. 이 정도면 내가 바라본 것과 거의 비슷하다. 포지션 잘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톰리의 생각 역시 1981년을 모델로 했을 가능성이 있겠다.
어쩌면 2025년은 상반기 하락보다는 톰리 말대로 8월부터 시작하는 거대한 하락장이 메인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1981년엔 1월 6일부터 하락을 시작, 2월 말까지 spx가 10%가량 떨어지지만, 다시 어느 정도 회복한다. 그 이후 횡보를 반복하다가 1981년 8월 14일부터 대하락 시작.
반대로 1982년엔 8월 12일까지 하락하고 13일부터 대상승 시작. 이는 분명 미국 하원 선거 일정에 맞춘 것이다.
이 8월 14일은 변곡점으로서 꽤 중요한 날이다. 꼭 달력에 메모해 두실 것.
유럽의 민간 부문 경제활동이 다시 수축기로 돌아섰어.
저기 한글로는 그냥 내가 쓴건데, 지난 위기들에 이어서 만약에 이번에도 저게 밑으로 쭈~욱 내려가면 돈 홍수 위기라고 명명하고 싶어.
내 생각이 맞다면, 이제 막 시작인 것 같아. 팬데믹이랑 전쟁 이후로 잠깐씩 확장기에서 수축기로 내려오긴 했는데, 그 때마다 돈으로 떡칠하고 난민 노동력 존나게 받아서 틀어 막았거든..
이 번에 또 내려오면 진짜 쉽지 않을거다.
미국 고용 주작질 의혹에 대해서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을 거야. (ㅋㅋ?)
특히 미친듯한 고용 성장세의 대부분은 '정부' 주도의 고용이 기여했다는 소리도 제법 들어왔을거야.
그 '정부' 주도의 고용이 상당부분 (불법)이민자들 끼워넣기 였다는 음모론도 들었을거야.
전부 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야.
아예 쌩 구라는 아니라는 소리지.
그래서 정부 주도하의 지난 2년간 고용 증가율을 보면 저렇게 폭풍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나.
회색은 주로 미군(국방부)이랑 우체국 직원들 관련 연방정부 고용이고, 나머지 빨간색 부분들이 각 지역/주 정부의 고용이야.
뉴스 많이들 봤겠지만, 바이든과 민주당은 텍사스쪽 국경 넘어온 이민자들을 미국 전역으로 마구마구 뿌려댔고 그 사람들이 각각 여러 주 정부에 의해 고용된 수치로 저렇게 나타난 거지.(당장 일을 하든 안하든)
그런데 이제 트럼프가 1월에 집권하면 저 고용지표 폭풍증가 꿀통이 날라가는거야. 그래서 달러 강세는 12월 까지라는 주장도 있긴 해.
이거 북마크 해뒀다가 내년 2월 부터 고용지표 망가지기 시작하면 다시 꺼내서 봐바.
■ 경기침체의 세팅 : 금리커브와 기준금리
장단기 금리역전과 동결된 기준금리가 동시에 있었다면,
미국은 경기침체를 향해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FED가 금리 인하를 하며,
금리역전이 해소됐을 때,
침체나 폭락 직전이었습니다.
현재 시장은 07년 여름과 비슷합니다.
다르지도 않을 겁니다.
현재 @ki_young_ju 대표님의 관점은 저와 굉장히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지만, ETF 승인 이후 시장에 들어온 거대 자금은 시장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이 무너진다면, 똑똑한 자금들도 같이 무너지고 거시 환경을 과소평가했다고 평가될 겁니다.
대부분의 상황은 결과론입니다. 거시 환경에 의해 약세장이 깊어지거나, 반대로 흘러가면 또다시 새로운 이유들이 나옵니다.
온체인 데이터, 마켓 데이터는 주류 고래들의 흔적을 쫓을 수 있고, 시장 상황의 기준을 제공합니다.
정답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확률높은 매매 기준과 심리적 우위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75bp 긴급 인하 요구가 빗발치기 시작했고, 만약에 한다면 잭슨홀이 8/22~8/24 기간 동안에 열리니까 아마 그거 직전에 할 거야.
그 후에 "우리가 왜 기습 인하를 했는지, 증시가 하락해서 한 건 진짜로 아니니까 제발 믿어줘.. 인플레가 잡히고 있고 고용이 어려워지고 있어서 조금 앞당긴거야" 식의 기자회견을 잭슨 홀 기간동안 실시하겠지.
고노고는 1달이 빨라서 늘 파산하고.
버핏은 1년이 빨라서 늘 엉뚱해 보임.
양안 리스크는 실존하고, 침공 형태가 아닌 봉쇄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며 빠르면 내년에도 가능함.
결과는 팬데믹 시절의 공급망 교란 사태 10배 수준이 될 것이고,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을 초래할 것.
$BTC 역대 반감기 사이클, 전 고점 돌파시 조정폭
첫 번째(반감기 이후) : 조정 없었음
두 번째(반감기 이후) : -32.47% 조정 이후 7주 뒤 전 고점 돌파
세 번째(반감기 이후) : -17.40% 조정 이후 4주 뒤 전 고점 돌파
역대 3번 사이클에서 전 고점을 돌파할 때 생각보다 큰 파장 없이 4~7주 뒤 전 고점을 넘기는 패턴을 보였습니다. 또한 전 고점을 돌파하는 시기는 모두 반감기 이후에 발생되었던 일인데, 이번 사이클에선 현물 ETF 승인으로 인해 이러한 패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전고점 돌파 이후 본격적인 상승랠리를 보이기 때문에, 고점 돌파시도-조정-재돌파시 되려 포지션을 늘리며 피라미딩 기법으로 대응하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기준 몇 개만 두면 불확실성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훨씬 적습니다.
금리는 동결했고,
추세는 상승하며,
변동성은 낮고,
Vix 구조는 정상입니다
실업률이나 금리커브가 침체 예고를 하는게 거슬리지만 당장은 위협이 안 되는 상황
결론 :
이미 가진 분들은 가만히
신규는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