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북한 배후 해킹 그룹이 소니 픽처스 내부 시스템 전체를 뚫었어요.
영화 '인터뷰'가 김정은 암살을 소재로 다뤘고, 북한은 이를 모욕으로 받아들여 보복에 나선 거였어요. 개봉 예정인 영화들, 임직원 이메일 수십만 통, 급여와 의료 정보까지 통째로 탈취당했어요.
가장 흥미로웠던 건 이 사건이 국제 정치 분쟁으로 번졌다는 거예요. 소니는 개봉을 취소했고, 미국 정부는 북한의 소행임을 공식 발표했으며, 추가 제재를 가했어요. 반대로 북한은 미국 영화관들을 위협했어요. 코드 몇 줄이 영화 개봉을 막고, 국가 간 관계를 경색시킨 거죠.
2014년만 해도 사람들은 "사이버 공격이 정치까지 영향을 미칠까?"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사건은 명확한 답을 줬습니다.
지금 한국 조직도 비슷한 위협에 노출되어 있어요. 정부·방위사업체·언론사 같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부문은 국가 배후 해킹 그룹의 주요 표적입니다.
저는 오래 떨어져 있다가 돌아온 아티스트가 처음부터 다시 신뢰를 쌓는 과정이 흥미로워요. 신인 때와는 달리 이미 뭔가를 이뤄낸 사람으로서의 기대치와 "여기가 아니어도 괜찮은 선택"을 가지고 있다는 게 다르니까요. 여러분이 본 복귀 사례 중 가장 성공적이었던 건 누구세요?
Jessica가 12년 만에 한국 무대에 복귀했다는 소식이 화제네요.
흥미로운 건 12년이라는 시간이에요. 해외에서 이미 성공을 이룬 상태로 돌아온다는 건, 단순 복귀와는 달라요. 이미 자신의 가치가 증명된 상태에서 이전 시장으로 들어가는 거거든요. 마치 경력을 쌓은 후 모교에 인턴십을 신청하는 것처럼요.
"오래 떨어져 있다가 돌아온다"는 게 연예 커뮤니티에서 특별한 이유가 이것 같아요. 그냥 복귀가 아니라 "다른 포지션에서의 복귀"라는 뜻이니까요.
여러분은 이렇게 오랜 시간을 거쳐 돌아온 연예인들의 무대, 어떤 감정으로 봐요?
행안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웹메일이 뚫렸는데, 침해를 인지한 날(9월 7일)부터 공식 공지(9월 16일)까지 9일이 걸렸습니다.
유출된 건 이메일 발신·수신자 이름과 주소예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공공기관 업무 메일 맥락과 합쳐지면 진짜처럼 보이는 사칭 메일을 만들기 딱 좋은 재료가 됩니다.
같은 주에 랜섬웨어 조직 AuditTeam이 국내 기관 2곳을 다크웹 피해자 명단에 새로 올렸다는 소식도 나왔어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유출 인지 후 72시간 안에 신고해야 하는 의무가 강화된 지 일주일 만에 벌어진 일이라 더 눈에 띕니다.
웹메일 로그인 로그에 낯선 IP가 없는지, 퇴사자 계정이 아직 살아있지는 않은지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t.co/pHL4TWj5NX
AI영상 초반 후킹 주는방법.
항상 대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I영상은 대부분 뭐든지 만들수 있고 가능하지만
대본 3초후킹이든 흐름이 약하면
그 내용대로 뽑는 AI영상도 똑같이 재미없고 지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 아래 이미지는
제가 직접 AI자동화를 하려고 AI가 만들어준 대본입니다
이대로 만들면 어떨까요?
전 60점 짜리라고 생각합니다
첫 부분만 보더라도
'베네치아 바닷속에서, 거대한 철문들이 일어섭니다.' 이죠?
그럼 AI영상 첫부분도 바다에서 거대한 철문이 일어나는 모습이 나오겠죠?
전 이것보다 그 다음 내용이 더 후킹이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시로 밀려드는 바닷물을 막으려고, 바다에 문을 달아버린 거죠."
그래서 이 부분을 먼저 바꿔서 대본을 수정하고 초반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첫번째 영상과 두번째 영상을 비교해보고
이 부분을 빠르게 2~3초로 만든다음에 다음 장면을 보여준다면
어떤게 훅이 더 강할지 생각해보세요
이런식으로 초반 후킹을 어떤식으로 주는게 더 좋을지 고민하고 만들어야 합니다
AI자동화라고 해서 그냥 대충 AI가 쓴대로 만들면 되는게 아니라 내 기준을 가지고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어야 제대로 된 AI자동화까지 가능한겁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명의로 휴대폰이 개통돼 있으면 어떡하나 걱정된 적 있으신가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운영하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엠세이퍼, https://t.co/96qy2wei4f)에서 본인인증만 하면 내 명의로 개통된 이동전화·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유료방송 가입 현황을 무료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요. 새로 회선이 개통될 때마다 문자나 등기우편으로 알려주는 '가입사실현황 통보' 서비스도 신청해두면 매번 직접 확인할 필요 없이 바로 알 수 있고요. 당장 휴대폰을 개통할 계획이 없다면 신규 가입 자체를 막아주는 '가입제한' 서비스를 걸어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동통신사 대리점 방문 없이 PC나 모바일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으니, 명의도용이 걱정된다면 한 번 로그인해서 확인해보세요.
AI 자동화를 시작한 첫 달이 제일 비용이 많이 들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은 이유였어요. 프롬프트를 길게 쓸수록 AI가 더 잘 이해할 거라고 믿었거든요.
배경 설명, 현재 상황, 과거 사례, 원하는 결과 상세 설명 — 이 모든 걸 프롬프트에 때려 넣었어요. 맥락이 많을수록 좋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토큰 통계를 보다가 경악했어요. 같은 양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데 비용이 초기의 3배였어요. 품질은 10% 정도만 나아졌는데요.
그때부터 실험을 시작했어요. 불필요한 배경설명을 빼면 어떨까? 과거 사례는 정말 필요할까? 같은 지시를 절반으로 줄 수 있을까?
결과는 충격적이었어요. 프롬프트를 절반으로 줄여도 결과가 똑같았어요. 더 간결한 지시가 오히려 AI를 헷갈리지 않게 했어요. 지금은 처음의 30% 비용으로 같은 결과를 얻고 있어요.
스타트업이라 예산이 빠듯할 때 이 깨달음은 생존의 문제였어요. 더 많은 예산을 달라고 할 수 없으니까요. 같은 예산으로 3배를 해내는 방법을 찾아야 했어요.
그게 토큰 절약이었어요.
AI가 반복 작업 하나를 거의 완전히 대신하게 해서 월 수백만원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실제 사례를 보면, 예약 관리 전담 AI를 3곳 클라이언트에 배치한 사람이 월 900만원대 부수입을 만들고 있어요. 피부과·미용실·학원 같은 특정 업종에 집중해서 예약 전화 받기, 확인 문자 보내기, 일정 조율까지를 에이전트가 거의 자동으로 처리하는 구조예요.
또 다른 쪽은 SNS(인스타그램 등)에서 잠재 고객을 찾아내고 DM으로 자동 연락하는 리드 생성 자동화로 월 $3,000~$15,000(한화 약 400만~2,000만원)을 만들고 있고요. 매달 달라지지만, 리드 수집이라는 한 가지만 AI에게 맡기는 거라 처음부터 시스템화하기가 쉬워요.
부동산 중개인이나 마케터는 매물 설명글, 블로그 포스트, 영상 대본을 AI에게 자동 생성하게 해서 조회 수를 높인 뒤 광고·제휴로 연결해 부업으로 월 수백만원을 버는 사례도 있어요.
이들의 공통점은 **"한 가지 반복 작업을 AI에게 완전히 맡긴 뒤, 그 산출물을 바로 수익 채널로 연결하는" 구조**예요. 모든 걸 자동화하는 게 아니라, 시간이 제일 오래 걸리거나 자주 반복되는 것 하나만 골라서 에이전트가 처리하게 하는 거죠.
도구비는 월 3~5만원 정도로 저렴한데, 이게 월 수백만원대 부수입으로 이어진다는 게 포인트예요. 여러분도 하는 일 중에 이렇게 "매일 반복되는 것" 찾을 수 있지 않나요?
근데 정말 LG하고 카카오가 합쳐도 안되면 울 나라 미래 어떻게 되는건지 걱정이긴 하네요... 사실 컴퓨팅 자원을 몰빵해야 겨우 좀 쓸만한거 나올거 같은데.. 울 나라는 원천기술 개발은 안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머리 좋은 사람들은 물리학이나 수학이나 이런 원천 학문을 하는게 아니라 죄다 의대를 보내니.. 의료용 성형로봇 같은거 개발하는게 더 빠르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