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 que entiendan lo que SI es tenerle respeto a alguien que alguna vez fue tu compañero y amigo, no como alguien que no le importo ni un poco los años ☝️
@besevboom amor vuelve por favor te extraño como no tienes idea, aún hay muchas personas que estamos a tu lado, te amo mucho mi dulce y hermoso Jelly ❤️🩹
나 태국 데일리들이랑 해외 데일리들 진짜 존경했어. 너무 순애보였거든.
우붐이 사이가 안 좋아 보일 때도 그걸 애써 참고 견디더라. “우리가 더 열심히 응원하면 애들도 화해할 거야”, “투어 가서 서로 이야기 많이 하고 오자”, “BB 작품도 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리면 우리도 좋은 소식을 얻을 수 있을 거야.” 이런 말을 몇 번이고 되풀이하면서 서로를 다독였어.
와, 진짜 순애보들이지. 그래서 우리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생각했어. 나도 똑같은 마음으로 응원했으니까.
근데 정말 마음 아픈 건, 데일리들도 정작 두 사람의 좋지 않은 모습들이 눈에 보이는데도 누구 하나 쉽게 언급하지 못하고, 그저 응원하는 글만 계속 써왔다는 거야.
우리는 늘 조연 역할밖에 하지 못했고, 팬콘, lol콘에서 제대로 된 무대에 서본 적도 없었잖아. 그래서 우리가 더 힘내서 응원하면 우붐도 힘을 얻을 거고, 작품도 대박 나면 내년에는 우리도 더 큰 무대에 설 수 있을 거라고 믿었어.
그렇게 서로를 다독이면서 여기까지 버텨왔는데, 시발, 우리에게 돌아온 게 이런 거라면…….
내가 화가 나는 건 단순히 더 이상 CP가 아니게 됐기 때문만은 아니야. 팬들이 그동안 쏟아부은 노력과 진심을 너무 쉽게 무시당한 것 같아서 그래. 우리가 모르는 뒤에서는 그런 행동들을 하고 있었다는 게 더 상처고.
나는 우리가 너무 불쌍해. 우리도 아파할 수 있고, 그동안 참아왔던 마음을 풀어낼 시간도 필요하잖아. 우리에게도 그럴 시간을 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