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계속 시도하는 사람이 잡을 얻음.
어제 닉한테 캐시잡이라도 줘라했는데 커피 만들줄 아냐���서 시드니에서 나 바리스타로 날라다녔다고말하니 낼 아침 어떤 카페가보라고함.
그 카페 트라이얼 한다고했는데 잘한다고 바로 일시켜줬음 카페도 페이슬립준다고했고
그래 오지팜 오지카페 레츠고.
보스가 정말 우아한 할머니 두분, 오트라떼 해주라고해서 컵에 해드리는데 달링 너 너무 잘한다 매일 일해! 라고해서 힘났음 ㅠ
다른 코워커들 영어 너무 잘하지만 라떼아트는 내가 잘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이것 좀 가져가줘라는 말도 너무 바빠서 이상하게 말하고 자신감 다 떨어졌는데..
시드니에서 뿌리고 다닌 레쥬메 들면서 무작정 6시40분에 드랍했는데 9시에 다시 오라고해서 오늘 2시까지 일했다 나만 동양인이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메인 손님인데 진짜 치킨페스토 라는 단어도 안들릴 때가 있음 정말 자괴감들지만.
오늘 러쉬도 혼자 다쳐내고 빌지 10개 밀려도 서바이브했음✌🏻
오자마자 제일 친한 친구가 생겼는데 한번의 말다툼으로 남이 된 사건.
걔는 시끄럽고 술마��는걸 좋아함 .. 근데 걔의 친구들이 진짜 소리지르고 공용공간에서 잡기 놀이, 사이렌소리 뭐 음악틀고 노래(악쓰기)부르기가 심해서 디엠으로 다른애들도 뭐라해
근데 걔들이 우리방에 계속 들어오는거야
많은 분들이 연락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는데 •• 나는 예민하고 낡고 조금 더럽고 시끄러운곳에서 사는 면역력이 없다고하면 추천안합니다 !
제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돈과 페이슬립이 확실한 세컨인거지•• 여긴 시골이고 외국인들과 일과 잠과 모든것을 쉐어해야하는.. 현실 서바이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