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이란 게 참 좋은 거 같다 살면서 한 번쯤 경험해 볼까 말까 한 감정들이 소용돌이를 치잖아 감정 소모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글쎄 생각하기에 달렸지 이거야말로 인생에 한 번쯤 필요한 경험이 아닐까 애정하고 사모하고 매달리고 무언가에 이토록 간절하게 취해보는 경험이 이거 말고 또 있을까
뮤뱅에서 상민주 스페셜 무대 한 번 더 할뻔했는데 스케줄 문제로 불발됐다고 함...
곡은 투투 '일과 이분의 일'이었던 것 같고 했으면 너무 예뻤을 것 같은데..!
대신 아일릿 멤버들 일본 스케줄로 없을때 빌려온 고양이 본방무대 같이 한 거 너무 예쁘니까 괜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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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진심을 꾹꾹 눌러담아 쓴 글에는 늘 자신이 아일릿이고 글릿이 있었기에 할 수 있었다는 말이 있어서 볼 때마다 뭉클해진다 데뷔 초 자신을 향한 수식어들에 어쩌면 조금 상처 받았다던 아이가 어떤 심정이었을지 감히 추측할 수가 없네 네가 좋아하는 말처럼 넌 아일릿에 꼭 필요한 존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