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바나나 우유도 먹고 요구르트도 먹고 야식 라면까지 다 먹어줘....... 지오 예전에 입시미술하고 졸전하고 하느라 친구나 동기들끼리 작업실 박혀있다가 몸 뻐근해지면 서로 어깨 두드러주고 야매 마사지 해주던 실력으로 유성운 마사지도 해주면 좋겠다. 노곤하게 풀린 몸 근육도 풀어줘서
아예 안 오는 것보다 와서 얼굴 보고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자길 좋아해주면 좋겠고. 그런데 가끔 보면 주현씨하고 더 친해보여서 괜히 섭섭해가지고 괜히 주현에게 말로 시비걸고 혼자 좀 우울해 했다가 지오 앞에서 애써 무던한 웃음 보이면서 비사벌에게 지오 달라고
유성운 종종 지오 몸 더듬거리면서 감탄과 시기 질투 느낄 것 같음. 그러니까 나는 이렇게 살을 찌워놓고 너는 그대로라고 지오야? 이거 불공평한 거 같지 않아? 이래도 되는 걸까? 왜 스스로를 먼저 찌울 생각을 안하고? 우다다 나오는데 지오가 허리가 너무 얇으십니다. 하면 할말 사라지겠지
유성운 맨날 야근에 잔업에 바빠서 지오랑 놀지도 못하는데 지오는 심심하다고 사나래랑 놀러가서 속터지는 유성운 보고 싶음. 지오 비공식 팬카페에 지오헌터님 사나래 헌터랑 친한가봐. 둘이 같은 금발이라 그런가? 망토도 사나래 헌터 눈색이랑 같고. 완전 예전부터 쓰던 망토 아니면
데이트같을 지도? 이런 글 나와서 눈돌아가는 유성운.... 야근하느라 일 늘이기 싫어서 비공식언더그라운드 헌터로 사느라 겉으로 드러나는 지오와 가장 친한 헌터 타이틀을 빼앗기게 되고 반쯤 눈 돌아서 휴가 얻어낸 다음에 손깍지 끼고 일부러 여기저기 더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히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