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들에게 안풀려고 했던 맛집.
방이샤브샤브칼국수.
20년 넘게 가는 맛집임.
가끔 웨이팅이 1시간 걸릴때도 있는데,
웨이팅 걸어두고
와이프랑 올림픽공원 걷고 와서 먹거나
주변에 차 대놓고 넷플릭스나 유튜브 보면서
기다리다가 먹는 맛집.
가면 연예인 싸인들 엄청 걸려있음ㅎㅎ
어릴때부터 오래만난 여자친구들은
항상 여길 왔던 것 같음..😅
워낙 내가 좋아하는 가게다보니 어쩔 수 없이..
(와이프도 이 사실들을 알고 있음.ㅋㅋ)
물론 와이프한테 사귀자고 한 날
바로 갔던 집이기도 한데
너무 맛있다며 나랑 헤어져도
여기는 올것 같다함ㅎㅎㅎ
일단 사장님이 정말 성실하시고 친절하심.
고등학교때부터 뵈었지만 항상 일관된 모습.
고기 퀄리티는 말할것도 없고
빨간 육수에 데친 미나리가 너무 맛있음..
그리고 동치미 국물은 정말 일품임...
샤브 고기 데쳐먹기 - 칼국수 - 볶음밥으로
이어지는 방식인데,
칼국수는 넘기더라도
볶음밥을 꼭 드셔보시길!
🍽️ 성수 테우치멘이토
๑ 통풍칼국수 ( 11.0 )
๑ 파멸칼국수 ( 13.0 )
처음 먹어보는 장르의 퓨전 칼국수 .. 🍜
걸죽한 고기스프 베이스에 여러가지 토핑으로 변주를 준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조금 남았을 때 다시마식초 조금 뿌려서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