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보수 콘크리트라고 부르는 영남권에서 3쌍의 커플이 모두 심문기일을 진행하게 된 건 2년 전 수도권 커플 11쌍 중 9건이 각하, 기각된 ��을 보았을 때 엄청난 진보야. 영남권에서 100% 심문기일을 가게 됐다고. 엄청나다고. 그것도 소송한지 모두 2개월 안에! 엄청난 반응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들으려 한다고!
예전에 이수만이었나 한 이야기가 있음. 아이돌 음악은 언젠가 자국음악으�� 대체되기 마련이라고. 정확하게는 초기 한국에서 아이돌음악을 시작하면서, 당시 한국을 지배하고 있던 미국 아이돌 음악이 쇠퇴하고 한국 아이돌로 대체될거라는 이야기였는데, 동남아에서도 유사한 상황인가 보군.
문화권 이름얘기 나와서 하는 얘긴데 .
동거인네 아빠가 남미쪽에서 무역을 오래해서 그쪽 이름을 세컨으로 쓰셨다고. 동거인이 본인 첫 이메일네임을 거기에서 따와서 지었다고 함. 그게 남미쪽에서는 '영수'나 '서준'같은 이름이라서 회사에서도 자꾸 남미사람들이 자기 얼굴확인하러 온대.ㅋㅋㅋ
“싱가포르에 참다운 의미의 풍경이 없다한들 어떤가?…누가 땅과 운명이라는 지긋지긋한 바닥짐 따위가 필요하단 말인가. 싱가포르는 뿌리root가 아니라 경로route에 관한 곳이자, 수천 개의 경로가 교차하는 지점이다. 싱가포르는 수백 가지 디아스포라가 모여 이루어진 곳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되어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 역시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지켜져야 합니다.
영상은 24년 9월 발생한 실제 상황으로 미국 백악관이 매우 충격적(deeply disturbing)이라고 평가했고 존 커비 등 미당국자가 혐오스럽고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까지 언급했던 일입니다. 이에 이스라엘의 관련 조사와 조치도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조금 다행이라면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 시신이었다는 점이지만, 시신이라도 이와같은 처우는 국제법 위반입니다.
지난 역사 속에서 일어난 수많은 비극은 인권의 소중함이 무엇보다 최고이자 최선의 가치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
뼈아픈 상처 위에 남���진 교훈을 반복된 참혹극으로 되풀이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야 인류 모두가 상생하는 화해와 협력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어디에서든 인권은 최후의 보루이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입니다.
그럼 사회단체들도 공익 목적이 담긴 영상을 제출하면 광화문 광장의 전광판으로 무료 송출되는 걸까. 한번 시도해보고 싶다. 그동안 퀴퍼나 각종 집회가 공공의 공간에서 열리지 못했다는 점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여전히 시민들의, 활동가들의, 노동자들의 문화행사는 통제의 대상 아닌가.
광화문 광장의 대형 전광판으로 BTS 컴백 쿠키 영상을 매시간 세 차례씩 “무료로” 송출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은 충격이다. 영상에 “공익 목적”이 담겨있으므로 “공공기여분” 할당량으로 인정되었다고.
도시의 인프라가 가진 공공적 역량을 왜 거대자본이 더 쉽게, 더 우선적으로 “향유”하는가?
Since when is invoking martial law to eradicate opposition a “shared value”? Condemn the tyrant. Support the will of the people to prevail. That would have been meaningful. This is just wrong.
"기차를 타고 가는 길에 김제 특장차 제조공장에서 30대 몽골 출신 이주노동자가 사망했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저에게 태완은 이주노동자도, 몽골 출신도 아니었습니다. 태완은 이주아동이었고, 한국어밖에 못하는 군포 출신이었습니다."
https://t.co/DllKUBqyQ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