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회에서 배포한 닉주디 술먹고 어쩌구만화 리드로잉 버전 포타에 올려두었습니다
>> https://t.co/yyZO1QwNCu
내용은 그대로고 후반부 연출 바뀐 부분만 살짝 있어요
전체 공개해서 예전에 올린 게시글도 유료부분 무료로 전환해두었습니다😍
#Zootopia#wildehopps
오늘 동생이 한 말을 듣고 생각많아졋음...
동생: 나 그냥 대학 가지말까? 나는 아직 꿈이 없는데 엄마도 선생님도 왜 계속 진로를 정하라는 거야
대학은 자기가 원하는 진로에 관해 더 깊이 배우게 해주는 곳이잖아.. 그럼 고등학교에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찾도록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니야?
내가 좋아하는 걸 찾기도 전에 대학 가야하니까 빨리 진로 정해. 교과랑 엮고 세특 써. 내신 챙겨.
이러면 다 무슨 소용임? 나도 아직 뭐 할지 모르겠는데...........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이것저것 하다가
꽤 아름다운 풍경을 목격해서 기록을 함.
어떤 어린 여학생 2명이 카페에 옴.
딱 봐도 너무 닮은 얼굴을 한 자매.
언니는 대학교 과잠을 입고 있고
동생은 고등학생인지 교복을 입고 있음.
언니가 입은 과잠을 보니까
YONSEI가 적혀 있음.
귀동냥으로 대화가 들렸는데
언니는 올해 입학한 신입생이며
새내기 특유의 캠퍼스 라이프에 대한
설렘이 가득한 것이 느껴졌음.
그러면서 동생에세 그런 얘기들을 해줌.
동생은 그런 언니의 얘기를 들으면서
연신 "우와..." 이런 표정을 하고 있고.
그러면서 언니가 "너도 우리 학교 와라"
이렇게 말하자 동생도 설레는 목소리로
"나도 언니처럼 꼭 가고 싶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냥 그 광경 자체가 아름답게 보이더라.
>>>제발 대학생들이
전공이 진로랑 맞지 않는다고
좌절하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나같경 고딩 때 이 전공 공부하면
평생 행복할 거 같아서 전공 선택했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생각한 거랑 너무 달라서
빠르게 복수전공 시작함 ,,
근데 복수전공도 해보니까
너무 안맞아서
대외활동, 부트캠프 하면서
아예 전혀 다른 직무로 전환해서
그래서 지금은 본전공, 복수전공
둘다 전혀 안살리고 일하고 잇움,,
근데 친구들 중에서
전공이 안맞는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다른 분야라 자긴 못할 거 같고
도전하기 넘 늦었다고
대학생때부터 입에 달고 살았던 친구들은
직장인 돼서 땅을 치고 후회하더라고 ,,,
막상 회사 와보면
전공 살려서 일하지 않는 사람들
정말 많고,
일단 어떻게든 그 꿈에 가까이 갈려고
이것저것 안가리고 찔러보면서
노력하는 애들은
접점 없는 분야더라도 어떻게든 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