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뭘 따질 일이 있었는데, 독일 친구가 자기 남편을 빌려 주었다. 친구 말이 여자가 가서 따지면 될 일도 무시당한다고, 자기 남편 빌려 줌. 그리고 그 남편도 일부러 엄청 큰 벤츠 타고 나타나서 조용히 듣기만 했는데, 내가 원하는 조건 다 받아 줌. 친구가 거봐 내 말이 맞지 함. 더러운세상
내가 생리주기 진짜 정확한 사람이었다. 지난달 생리 멀쩡하게 하고 이번달 생리가 일주일 넘게 안 나오길래 이상해서 병원 갔더니 임신 8주차라고 하길래 진짜 어이승천 했던거 지금도 기억난다. 생리주기 칼 같은 사람이 겨우 일주일 생리 늦는다고 병원가서 듣는 얘기가 임신 8주차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