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월드컵축구를 연달아 세경기 보았는데
마음대로 되지않는 우리 세상살이랑 너무 닮았네.
후반전 완전히 지쳐있는 선수들이 끝까지 힘을 내며 달리는 모습에 감명받음. 잠시후 천정을 바라보고 누웠는데 십삼년전에 돌아가신 아빠모습이 떠올랐다 에이구!! 슛!
슛! 슈 웃!! 아빠의목소리...
이제 본격적인 여름.
광화문 커피숍에서 갑자기 한기를 느끼고 잠시 작은 분수대를 구경하는데.
아이들은 분수샤워에 신 나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가족들은 바라보는 내내
눈에서 꿀 떨어짐. 바로 옆 화단에 어떤 작가님이
화려한 붓놀림으로 작품을 완성하셨나~!
전시회 어떤 그림보다 화려해! 멋져.
지난 일요일엔 시원했다
과천 경마공원에 십년만에 가보니 그 화려했던 장미농원은 벌써 사라지고... 젊은부부들이 이쁜아가와 즐거운 소풍중. 용감한 (말위에 서 자신감 넘치는) 자세를 뽐내는 아들, 딸을 키우는 부부의 사진찍으며 행복한 모습들.. 마굿간의 백마야~ 고개좀 들어주면 안되겠니??
어제 저녁 짝쿵과 식사후에, 만족한 후기를 나누면서 산책 하다가 우연히
멋진 성악가들의 음악회를 보게되었다
요즘 제대로 고음처리 공부하느라 초년생 성악반 학생 된지 석달째인데, 오늘의 무대를 만난건 진짜 진짜 행운~ 주말의 봄밤은 아름다웠다
들려오는 아리아 적당한 저녁 공기!
나는 청소년시기 그러니까 10대시절에 팝송을 너무나 좋아했다
그래서 지금 머리속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가득남았다. 특히 마이클잭슨은 강렬한 음색으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아티스트였다
그때의 감동을 영화로
다시한번 찐하게 !
BEN이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면 눈을 감았지 그 느낌은 표현불가
내 새끼손가락 손톱보다
작은 어여쁜 꽃.
손이 닿을수 없는 눈으로만 반가움을 나눈
잠깐의 힐링 타임.
우린 그동안은 볼수 없었던 작은것을 지금이라도 보듬는 여유로운 세상에 산다
여의도 KBS별관을 지나는 아름다운 봄날을
오늘도 나의 사진첩에 살폿이 넣어본다
^나는반딧불^ 노래를
흥얼거리며
어제는*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볼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스케일이 큰! 즉 투자액이 센 영화라 보기로 했다
개봉한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직 매진중! 영화시작하고 삼십분쯤후에 자세를 고치려 옆을 보니 짝꿍님 은 안그런척 자고있었다
그런데 나도 안그러고 싶었는데 잠 전염병이 왔다 나도 잤음
특히, 작품의 본질적인 내용은
"여성의 시선으로 본 한국전쟁 소설"
"종가·혈통·씨앗이라는 한국적 문화코드"
"사람을 살리는 힘은 '사랑'이라는 메시지"
“하늘이 이미 혼인서를 써줬다.”
"종가의 씨를 잇기 위한 임하댁의 결단"
여성 두 인물의 심리 변화가 매우 뛰어 난���.
https://t.co/6SvDRYr31B
기다리는 시간은 설렌다. 멜로영화에 빠질 준비중
화창한 봄날에 또 하나의 추억은 어떤 영상일까
^위 리브 인 타임^
기대를 가지고
3시 10분까지는 아이스라떼랑
클래식 가토 쇼콜라와
함께~~~ 짝쿵이 오늘 까지만 쓸수있는 Ts쿠폰을 못 쓸까봐 속상해했는데.....
이제 됐나???
언제 어디서 새로운 지인을 사귈지 아무도 모른다. 60이 넘으면 소소한 인연은 저절로 정리가 되더라구.
나는 분명 행운의 여자야. 무남독녀라서 이 나이까지
내 잘난맛에 살았는��~ 적당한거리를 두고 칭찬도 충고도 진심으로 전하고,
무엇보다 나를 이뻐하는
벨 언니의 선물은..
일본에서 사온 과자